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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것이
사치나 허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만큼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원과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그러기에 2020년이 되기 전
이렇게 홈페이지도 열 수 있게 된 것이라 믿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신
더 나은 날들을 위한 우리의 걸음을
조심스럽게 내딛습니다.
내 스스로에 대한 것이라면
결코 대단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내놓을 만한 것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주의 말씀에 관한 것이라면
아는 만큼 알려드리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큰 기대를 갖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한 걸음씩 주어진 길을 천천히 딛고 가겠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곳까지 한 걸음씩 딛다 보면
주의 영광의 자락이 있는 언저리에서
함께 부스러기라도 주워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의 방문객이 있었습니다.
늘 사역을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출국을 하셔야 합니다.
모든 일이 쉽지 않고 긴장감이 존재하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교육원 사무실은 언제든 개방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환영하고 거룩한 공동체로서
섬길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한 사역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역시 필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긴 시간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고..
우리의 교육시스템과 내용에 대해
좀더 깊이 참여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숙지할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더 많은 결실들을 맺게 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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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17일(화) 저녁시간
교육원 홈페이지가 Open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홈페이지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교육원 강좌를 알려야 할 필요를 역설하시는
열정적인 수강생들 덕분임을 고백합니다.
마침 이날은 여러 가지 일이 겹친 날이기도 합니다.
아들과의 선약과 꼬인 일정
아들의 짐을 옮겨와야 해서
지방에 잠시 다녀와야 했지만..
잘 아시는 목사님 내외분의
교육원 방문 전화를 받고
모처럼 방문하시는 목사님 내외와
긴 시간 대화를 갖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는데..
대화가 길어진 저녁에
갑자기 홈페이지 제작사에서 연락이 와
홈페이지 설치와 운영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로 받아야 했습니다.
목사님 내외와 대화가 더 이어지기 어려워지자
목사님 부부는 저녁식사도 함께 못하고
황급히 떠나셔야 했고, 홈페이지 교육을 마친 뒤
아들과 만나기 위해 지방으로 출발하려고
황급히 나와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차에 이상을 느껴졌지만
괜찮겠지 하면서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차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바깥 차선으로 이동해 휴게소 나올 때까지
천천히 이동하였지만 늦은 시간이어서
휴게소나 밖에서도 수리할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결국 견인 서비스를 신청하여
차를 반대로 돌리기 위해 먼 길을 달려
다시 돌아와 집이 있는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동네 카센터까지 끌려 온 승용차의 모습이 처량하지만
내일이면 수리되어 또 쌩쌩 달리지 않을까요? ㅎ
아무렴 어떻습니까..
오늘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해 주는
여러가지 이벤트로 인해
그저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 말에 호사다마라고 한다더니..
좋은 일에는 또 다른 일도 있기는 한 듯 하네요. ㅋ
오늘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우리의 사역에 날개가 달리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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