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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1월에 학기를 개강한다니.. 정신...

    • 관리자 (gtbc)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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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기시작이 1월?
     
    아무리 정규학교가 아니라 할지라도
    새해 첫 달 첫 주부터 개강을 한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 되지 않는 한 지인이 묻습니다.
     
    "정신있어요?"
    "정신없지요..ㅎ"
    "뭔가 아쉬운 일이라도 있는건가요?"
    "많지요..^^"
     
    흘러가는 시간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데
    시간을 맞추어야 하는 정규학교도 아니면서 
    학교 흉내를 내어야 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생각..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배우겠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해드릴 수 있어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복음이라고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엔 방학이란 없습니다.
    다만,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은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학기를 마친 분들이 하신 말씀이
    "더 빨리,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하셔서
    무리하게 더 빨리, 더 많이는 해드릴 수는 없어도
    제가 쉬는 시간을 줄이면 될 것 같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제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나태해질 가능성을 차단시켜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빈 자리가 있어도 상관없고
    심지어 배우는 분이 한두 분이어도 상관없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준비된 자리는 충분히 차버리고 말았습니다.
     
    더 오시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자리를 어떻게 배정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승용차로 지나오는 길에
    아주 새파란 젊음들이 한 구청 앞에서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도를 준비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한기총 어쩌고.." 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 아름다운 젊음들이
    사이비에 철저하게 빠져버렸고
    이 추운 날 도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포교활동에 나선 것을 보니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배우려 하지 않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 자녀들이
    저런 곳에 휩쓸려 간다고 울부짖지만
    이미 시기를 놓쳐버린 분들이 너무 많아 속상합니다.
     
    더 이상 우리의 아름다운 교우들이
    헛되고 악한 무리들에게 속지 않도록
    우리 자신이 준비되지 않으면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이 저런 곳에 빠져들지 알 수 없습니다.
     
    저런 곳에 자녀를 빼앗기고
    오늘도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부모들이 계실 겁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진정한 복음 속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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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길은 로마로

    • 관리자 (gtbc)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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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143.145.195

    그리스도인으로서 로마서를 한 번 배웠다는 것은 마치 무언가 성취한 것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한 번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읽은 것보다 배운 것이 더 낫겠지요?

    그러나 로마서는 목회자들조차도 어렵다고 여기는 책이 맞습니다. 배우고 나서도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말입니다.

    갑자기 사역자중 누군가를 만나 로마서를 좀 설명해 달라고 했을 때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얼른 대답해 주지 못하는 것엔 여러 이유들이 존재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즉시 설명을 해주지 못한다면 로마서를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GTBC에서는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로마서를 가르쳐 준다고 말할까요? 다른 곳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말일까요? ㅎ

    대답은?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

    단지 가르치는 정도에 머물지 않고 한학기 마친 뒤 보강수업까지 마친다면 넉넉히 가르칠 수 있게 됩니다.

    ”로마서를 배우는 정도가 아니라 가르친다구요?”

    GTBC 학기의 특징이 바로 배운 성경을 가르칠 수 있게 만들어 드린다는 것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말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제자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이며 안다는 것은 그렇게 살게 된다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창세기로부터 연결된 로마서는 성경을 관통하며 우리의 지적 갈증을 완전히 뚫어줄 것입니다. 이런 기회가 흔하지는 않겠지요?

    GTBC 성경교육원 김강래 원장은 여러분들을 로마서 전문가의 초입까지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한 번 가봅시다. 첫 날 첫 장이 뚫어지지 않으면 두 번째 시간부터 안오셔도 좋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끝나면 여러분이 제게 감사할 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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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 Christmas

    • 관리자 (gtbc)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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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성탄을 전합니다.

    “기쁘다 구주오셨네”
    성탄절이면 새벽마다 쌓인 눈길을 뚫고 돌던 새벽송을 생각합니다. 의미보다 즐거움이 앞섰던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의 성탄이 더 예쁘고 좋았다는 과거에 살게 되는 것 같지만,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이땅에 주의 오심은 여전히 변함 없는 사실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합니다.

    주께서 오신 기쁨의 날을 기념하는 절기에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이 아침에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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