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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첫 날 강의준비

    • 관리자 (gtbc)
    • 2020-01-04
    • hit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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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배치부터
     
    첫 날부터 불편한 자리를 느끼면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어
    오래전 사용하다 창고구석에 박아 두었던
    두 개의 부실한 테이블을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쾌적한 사무실로서의 기능보다
    달라진 분위기의 강의실 기능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해야하나요?
     
    저녁에 약속이 있다는 아들에게
    구석에 처박혀 있는 책장들을 꺼내어
    먼지를 닦아 놓으라고 한 뒤
    집으로 달려가서 
    아들이 꺼내놓은 책장을 싣고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마침 아들이 집에 있어서
    이런 저런 도움을 청할 수 있었고
    순종 잘하는 아들의 도움으로 모든 설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한 일은 
    단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고 입으로만..ㅎ
     
    하나님께서도 어쩌면
    당신의 아들들이 그렇게 지시를 
    따라주기를 바라지 않으셨을까요? ^^
     
    아무튼..
    계획은 제가 세우고
    아들은 아빠의 지시를 따라서
    움직이니 사무실 분위기가 제법 강의실로 바뀝니다.
     
    물론..
    많이 부족하지만..
    불편하게 앉으셨던 분들에게
    약간은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직..
    의자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는데..
    내일 급한대로 우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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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Journal 03

    • 관리자 (gtbc)
    • 2020-01-03
    • hit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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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143.145.195
    선교교회 여름성경학교
     
    처음 신청자 16명으로 출발했으나
    세 번째 시간에 모두의 동의를 얻어서
    네 분이 더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출석률과 열정이
    강의를 하는 사람을 더 감동하게 합니다.
     
    매 시간 발표에 성실히 참여하신 분들
    그리고 이제
    2020년에는 성도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셨다는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2019년에 얻은 열매 중
    성경교육의 미래를 보게 하는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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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 후에 노아가

    • 관리자 (gtbc)
    • 2020-01-02
    • hit1258
    • vote1
    • 125.143.145.195

     

    홍수 후의 노아
     
    홍수가 끝난 뒤 창세기 8장의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8:20
     
    이후 
    "하나님께서 그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9:1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언약을 맺으시는 장면이
    창세기 9장에 길게 이어진 후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고 말하고는 바로
     
    포도농사를 짓기 시작한 
    노아의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인사불성이 되도록 취한 노아의 모습을 그립니다.
     
    이에 대한
    세 아들의 행동이 어떠했는지를 언급한 뒤
    괘씸한 함이 아닌 그의 자손 
    가나안을 저주하는 노아의 모습을 봅니다.
     
    물론
    홍수 후 꽤나 긴 시간이 지난 뒤였을 겁니다.
     
    창세기 9장은 이 이야기를 잠시 언급한 뒤
    노아가 저주를 하는 장면에 이어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9:28, 29.
     
    안타깝게도 그의 마지막 350년의 기록은
    농사를 지었다.
    술에 취했다.
    가나안에게 저주를 했다.
     
    그리고
     
    "죽었다"라는 내용으로 끝납니다.
     
    "도대체 노아는 왜 그랬을까요?"
    술에 취해서 
    함과 가나안을 구별하지 못했을까요?
     
    당대의 의인 노아가 홍수 후에 
    삼백오십 년을 살면서 한 일이라고는
    이것 외에 기록되지 않았으니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성경은 도대체 무엇을 말해주고 싶었을까요?
     
    창세기를 읽은 여러분
    이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에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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