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구문강의

구문강의

구문강의
게시물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기쁘고 행복한 설연휴 되시기를..

    • 관리자 (gtbc)
    • 2020-01-23
    • hit1446
    • vote3
    • 125.143.145.195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보급하는 일에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지난 한 해가 꿈같이 지나간 것 같았습니다.
     
    교육원에서 또 교회에서 이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또 그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
     
    앞으로는 교회 단위로 늘어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하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했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현장화에 큰 도움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그동안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는 매우 뛰어난 동역자들입니다.
     
    세 번째 학기가 진행되면서 맞은 설연휴입니다.
    여러분의 올 한 해 
    모든 계획과 꿈 속에 주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전에 반장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서 오셨고
    고향으로 출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오가시는 모든 길들이
    주와 함께 하심이 있기를 기도하고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관리자 (gtbc)
    • 2020-01-22
    • hit1373
    • vote3
    • 125.143.145.195

    Dinner

    함께 만나면 말씀에 대한 연구들이 깊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대화의 주제가 늘 성경이어서 좋고 학습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일상에서도 얼마나 깊이 성경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교육원의 가족이 아니었다면 
    과연 이런 대화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배우고 있고 공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열정으로 
    연구의 깊이가 생기는 것을 발견하면서
    "일반 성도들이 성경에 관해 이렇게 열정을 갖고
     알기를 힘쓴다는 사실을 목회자들은 알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탭 열풍이 불기 시작해서
    여러 분들이 패드나 탭을 사용하기 시작하셨고
    탭에 깔린 PDF 앱을 통해 공부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긴 모습을 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학교인 것은 분명합니다.

    조금 특이한 것이 있다면..
    한 학급 연배의 차이가 자녀보다 어린 동기생들이 있고
    목회자와 평신도가 한 학급에 존재한다는 것도
    어디가서 만나기 쉽지 않은 조합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생선구이집에 가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찻집으로 옮겨 다시 학습에 대한 논의가 이어집니다.

    예전 배우시던 목회자들과 만날 때도 이런 학습의 연장선 대화는 흔치 않습니다.

    수업이 없는 날에도 이런 만남이 이어지고
    이런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미래에 대한 소망이 됩니다.

    성경을 배우는 것이 아니었다면 
    우리 모두가 몸담고 있는 교회들이나 
    교계에 대한 불평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젠 그럴 시간조차도 아까운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소망이며 꿈이며 미래가 아니라
    오늘 우리 교육원의 현장의 모습이라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사진은 궁궐 해설사 이한복님의 작품입니다.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나

    • 관리자 (gtbc)
    • 2020-01-20
    • hit1430
    • vote3
    • 125.143.145.195

     

    모든 사람이 함께 할 수는 없습니다.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일에든 마음에 있다고 해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함께 하고 싶어하지만
    여러 여건과 환경들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꼭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것만이 좋은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기드온의 삼 백 용사를 부르셨던 것처럼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 이상으로 더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리에 필요한 사람만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것 아닐까요?
     
    언제나 그러하듯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고
    그 일의 어느 한 부분에 쓰여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기쁨이 되며 영광스러운 일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일지라도 
    함께 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분명합니다.
     
    이미 
    지금도 충분히 함께 하는 분들로 족하지만
    우리가 욕심껏 더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았다고 해서
    그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께 이 일을 위해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참 다양한 사역에 다양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현재 하는 일이 가장 귀한 일이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제게 맡겨진 일이기에 성실히 감당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무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며 가르쳐 왔지만
    최근처럼 행복하게 생각했던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사역자가 아닌 성도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기도 했지만
    가장 절실히 필요한 일이었다는 것을 발견한 것도 근래의 일입니다.
     
    배우는 이들 중 누가 더 잘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하려는 열의가 가져다 주는 효과가 놀랍다고 여기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생각지 않았던 결과를 낳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는 것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의 상황이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고
    현재의 수준이 적절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할 수도 없지만
    나날이 조금씩 전진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요단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해 가는 당시의 느낌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여러분이 떠난 자리를 바라보며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말이지요.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모이는 여러분을 보며
    우리를 부르시는 그 "부르심의 소망"을 생각합니다.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