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두 번째 시간
열정을 불태우는 분들이 또 다시 아침부터 강의실을 채워갑니다.
이번에는 앞으로 진행될 교육원의 비전에 대한 나눔을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교육원이 어떤 형태로 진행될 것인지
알고 가는 것과 아무 것도 모른 채 따르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다보면
우리의 학기가 얼마나 의미가 있고 중요한지를
제 자신이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 됩니다.
물론 열정적인 학습이 이어지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한 권의 contextual listening의 수준을 넘어
책과 책 사이의 contextual reading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대한 더욱 분명한 확신을 갖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성경학교는 머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꿈꾸며 달려가는 그 길에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했던 열매들이 있을 것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구문을 알면 본문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오늘 좀더 구체적으로 수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여 주신 그 반응과 기대감이
바로 우리 교육원의 미래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행간의 미묘한 감정선을 읽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과연 구문이
이것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궁금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오늘의 시간에서 또 다시 미래를 바라봅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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