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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책자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관리자 (gtbc)
    • 2020-04-19
    • hit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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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143.145.195

     

    교재와 참고서 편집과 음성강좌
     
    각 책마다 모두 인디자인 작업을 해놓은 것이 아니어서 
    이번 기회가 어쩌면 좋은 시간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나마도 매일 올라오는 뉴스에 정신팔다가
    이승원 장로님의 질문과 방문을 통해서 
    좀더 시급하게 교재작업을 진행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covid-19로 말미암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여러 학교들은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는 뉴스를 보게됩니다.
    아마도 우영호 집사님께서는 이제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지셨을 듯 합니다.
     
    GTBC는 그런 발빠른 동작에 함께하지 못해서 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우연히 알게 된 양진일 목사님의 로마서 강좌 음성파일을 보내드리며
    이것을 통해 여러분이 좀더 로마서를 쉽게 알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가 강의하는 것과 내용과 형식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가에 대한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리어 훨씬 세련되고 뛰어난 강의라서 심리적 부담도 컸습니다. ㅎㅎ
    내용과 견해에 일부 차이가 있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로마서를 가지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어쩌면 우리에게 더 좋은 기회라 여기고 있습니다.
     
    만남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코비드 사태가
    아무래도 장기전이 될 것으로 보이고
    오늘 보도를 통해서는 
    어린이날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는동안 방문을 주신 분도 계시고 
    통화로 궁금했던 안부를 전해주신 분도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저야 언제든 만나고 대화하며 식사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혹여라도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긴장감은 잠시도 늦출 수 없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lock-down 정책을 시도하지 않아
    늘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이면 늘 함께하시던 분들과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우리가 만나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던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좀더 쉽고편한 방식의 교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머리로는 좋은 아이디어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방식을 떠올려보는 것이 즐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이제 곧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란 믿음을 갖습니다.
    그 사이 잘 준비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된 일상에서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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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는 잘 하셨나요?

    • 관리자 (gtbc)
    • 2020-04-15
    • hit1671
    • vote1
    • 125.143.145.195

     

    선거는 우리의 권리행사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 중 최소한의 기회이기도 하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권리의 행사입니다.
    선거는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생각을 갖기는 어렵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훔치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최근 교계에서 어디를 밀어주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면서
    지혜를 나누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선거에 관한 것은 
    설득이나 강요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소중한 권리 행사의 기회를 버리는 것은 훗날 핑계할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나같은 사람의 한 표가 뭐 그렇게 대수냐고 말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사악한 독재자들이 유도하고 싶은 생각이기도 하고
    사람을 속이기를 원하는 이들이 주입시키고 싶은 생각들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들은 선거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그 당시의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도 합니다.
    국민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기회입니다.
     
    정치는 한 부분만 부각시켜 좋다, 나쁘다 평가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좋거나 나쁜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정치는 힘있는 집단의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정치가 두려워 해야 할 대상은 국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제 좀 한가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 뒤 사무실로 가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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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관리자 (gtbc)
    • 2020-04-08
    • hit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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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143.145.195

     

    Covid-19
     
    이미 온세계가 이 팬더믹으로 인해 고통과 좌절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이 바이러스를 잠재울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못했고,
    미국과 유럽의 사망자는 폭증하고 있는데
    이젠 지금까지 올림픽을 빌미로 
    확진자 검사를 미루고 있던 일본이 유럽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한과 기타 중국 각지의 발표되지 않은 의심환자들의 증가로
    수많은 코로나 증세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고..
    대만의 유명한 장례업자는 중국으로부터 시신을 넣는 푸대를
    20만장이나 주문 받자 자신의 가슴이 서늘했다는 소식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의 교회들은 
    언제 예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인가에 포커스를 마추고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힘을 다하는 정부와 실갱이를 하고 있는 사이
    세상은 지금 바이러스가 불러온 대공황 상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희망일까요?
     
    우리나라가 이 땅에 세워진 역사이래 지금처럼 단시일에
    세상 모든 나라의 주목을 한 눈에 받고 있고 
    거의 모든 세계의 지도자들이 먼저 전화를 넣어
    한국 대통령과의 면담과 도움을 요청하는 일들은 유례가 없었습니다.
     
    아니.. 그런 일은 상상속에서나 벌어질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혹시 
    꿈은 아닌가 싶을 정도의 상황들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어야 할 이땅의 교회는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오프라인 예배를 드릴 계획을 세우는데
    도리어 
    세상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기를 자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이 팬더믹이 쉽게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온세계로 바이러스가 퍼져가는 이 현상을 바라보며 
    이것이 하나님의 재앙이 아니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쯤되면 성경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예수께서도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세계적 재앙에 대해 
    예수께서 침묵 하셨을 것이라 믿는다면 
    순수하게 성경을 신뢰하는 사람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바이러스의 시작이 어디서 어떤 형태로 출발 하였는가와 상관없이
    세계적 전쟁의 시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쓰러져가고 있고
    방심한 사이 다가온 이 충격과 공포는 
    전쟁이상의 놀라운 심리적 압박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 재앙이 멈춘다 하더라도 이미 긴시간 왕래의 단절로 인해 발생한
    돌이키기 힘든 경제적 상황들의 지속은
    이 인류에게 치명적 기근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식량부족을 예상한 몇몇 나라들이 쌀수출을 중단했고
    식량이 부족한 몇몇 다급한 국가들은 우리나라에도 쌀수출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쌀은 원래 가격이 비싸 찾지 않는 살이었음에도 말입니다.
     
    최근 세계적인 기근이 있었던데다 아프리카로부터 시작된
    사상초유의 메뚜기떼가 중동과 파키스탄까지 점령했고
    중국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힘업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걸리는 전염병이 아니라
    이미 수많은 연예인들과 정치인들이 이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수백명이 죽어가는데다
    오늘 하루에만 미국은 1천 7백명이라는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문제는 아직 이런 상황이 본격화 되지 않은 
    남미나 아프리카는 모든 면에서 더욱 열악한 환경에 있어
    그 참혹한 결과가 어떻게 이어질지 예측조차 불가능합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대로 
    순식간에 이 팬더믹이 잠재워질 수 있을까요?
    한 번 지나간 자리에 다시 또 돌아오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이 놀라운 일은 하나님의 무관심 속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며
    하나님의 간섭이 없는 단순한 사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재앙이 임했던 때를 돌아보면
    그 사악하고 더러운 죄들이 관영 하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성경의 재앙이 임하던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그 당시의 관영하던 죄악보다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가 더 낫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우연한 일일까요?
    우리나라는 그런 범죄에서 예외였을까요?
    최근에 발각된 '박사방', 'n번방' 사건은 어떤가요?
    추악한 우리의 왜곡되고 굴절된 사고의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정기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대형 동성애 축제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고
    한 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낙태로 사라지는 아이가 5천 명이 넘고
    곳곳에서 벌어진 테러와 국지전의 참혹함은 
    모두가 생생하게 화면으로 보았으니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모든 나라들은 그들을 외면했고
    국지전이 벌어지거나 테러와 기근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길에 나서 유럽과 온세계로 흩어져 갔습니다.
    버림받아 갈 곳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지중해와 여러 바다에서 침몰하는 조각배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살아서 각 지역에 정착한
    그들의 대다수는 이슬람 사람들이었습니다.
     
    유럽은 이미 이슬람에게 정복 당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고
    미국 역시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동성애자와 이슬람을 용인했지만
    각종폭력과 소수민족에 대한 인종적 혐오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엄중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일어난 
    이 팬더믹의 현상은 온세계를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 넣었고
    여기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인지 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모든 나라가 길을 찾고 있고
    그 희망의 등불이 된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입니다.
     
    두달 전만 해도 온 나라가 대한민국에 빗장을 걸어잠그고
    조롱과 비난으로 일관하던 나라들이 순식간에 태도를 바꾸어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마치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리는 것처럼 기다리고 있지만
    번호표 순서대로 보내주는 것도 아니어 곤혹스러워 합니다.
     
    부러움과 원망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어도 문제고 주지 못해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께로부터 이런 은혜를 입을만한 근거가 있었나요?
     
    한국의 교회들은 숟가락 놓을 자리가 있을까요?
    각종 사이비의 극성과 대형교회의 비리로 얼룩지며
    이땅의 희망이어야 할 젊은이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얻은 별명이 
    그 이름도 무례하기 짝이 없는 "개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현정부는 기독교계로부터 좌파 빨갱이라고 지탄을 받고 
    당장이라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며 욕을 먹는 정부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이룬 것은 이 엄혹한 팬더믹 세상에서 
    세상의 희망이며 구원의 빛으로 드러나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우리도 알지못하는 사이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가 그렇게 예쁜 짓을 했던가요?
     
    우리 교회들은 이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를 냉정히 돌아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땅의 신앙적 토양엔 유례없이 강력한 사이비들이 등장했고
    그들이 온 교회를 초토화시키다시피 하면서 세력을 키웠습니다.
     
    셀수도 없는 수많은 성도들이 사이비 집단으로 넘어가고
    교회는 온갖 비난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지만 
    도무지 바람직한 방향으로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팬더믹이 끝나고 평온이 찾아온다고 해도
    교회가 세상의 빛으로 드러날 일이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각자가 자기들의 교회에서 자랑하고픈
    어설픈 의와 자랑들을 찾아내 드러내려 애쓸지도 모릅니다.
     
    이 혼란의 끝에 무엇이 있을 것인가 생각하면 두려움이 있습니다.
     
    준비되지 못한 교회들은 뭇매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고
    인류는 경제적 기근의 급습으로 또 다시 충격을 가누기 쉽지 않을 것이며
    서로가 우방이며 친구라 말하던 국가들이 최근 보여준 모습은
    각자에게 향하는 마스크와 의료장비를 중간에서 
    서로 빼돌렸고 우방이라는 국가들끼리 이것을 비난하는 뉴스들입니다.
     
    신사적인 모습은 이미 실종되었고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우방의 모습이 아니라
    마치 온세계가 최근 사재기 난리를 겪고 있는 것과 같이
    나라와 나라가 긴급물품 사재기를 시도하다가 다투는 모습들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요?
    지금까지의 평화와 안정은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었을까요?
     
    한없이 평온한 
    유대 아마겟돈이라는 지역에 가서 느낀 사람들의 생각..
    "도대체 여기서 무슨 전쟁이 일어난다는거야?"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
    이미 곳곳에서 시작된 기근과 전쟁 
    그리고 세상을 뒤흔드는 지진이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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