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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온라인 강좌

    • 관리자 (gtbc)
    •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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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나간 예상
     
    시간이 좀 지나면 잠잠해 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무래도 상황이 쉽게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로 이어졌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속한 수도권, 
    특히 부천지역은 더욱 조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월부터 목회자 프로그램을 돌리려 했으나
    재확산 여파로 시작도 하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이 심히 안타까웠습니다.
     
    어떤면에서 너무 쉽게 생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대안
     
    아무래도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다가는
    우리가 그동안 2년동안 배우며 익혔던 것들을
    정작 사용해보기도 전에
    기억속에서 잊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생겼습니다.
     
    온라인 강좌나 동영상 강좌를 시도해보겠다고 했지만
    이런 저런 구실과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벌써 세 달이라는 시간을 흘려보내고 만 것이지요.
     
    물론 그동안 이런 저런 준비를 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긴 방학이 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하다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생기고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생각해낸 것이
    일대일 교육이라는 방법을 선택하기에 이릅니다.
     
    일대일 교육
     
    여러분은 아직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방식이지만
    오래 전에 집중훈련을 이유로 이런 방식이 많이 활용 되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실력을 배양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전에 연구원에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할 때는
    기도원에서 일박을 하며 밤을 새우며 교육을 했던 일이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체력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밤새워 연구하는 일은 저부터 피하고 있습니다.
    물불 안가리고 해도 체력이 버텨줄 때야
    하루 아니라 일주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금은 하룻밤 지나면 그다음 이삼 일은 맥을 못추게 됩니다.
     
    일대일 공부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
    단점은 가능하면 다루고 싶지 않은 것은 
    연구자들이 구애받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단점이란 딱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첫 번째 교육생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감에 대한 부담감이고
    두 번째가 가르치는 사람이 몇 배나 더 많은 시간을 담당해야 하는 부담감입니다.
     
    첫 번째 부담감은 언제든 떨쳐내야 할 부담감인 것이니
    가지고 있어보아야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단점이 되는 것이고
    두 번째 강사의 부담감은
    강사가 알아서 감당하겠다고 하는 것이니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단점입니다.
     
    장점
    장점은 무지무지 많습니다.
    우선 학기생이 얻을 장점으로는 
     
    1. 능력을 따른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은 개인의 능력치를 극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궁금한 것은 언제든 물어볼 수 있다는 것.
       학습을 하면서 질문이 어려운 것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부담감입니다.
       그러나 일대일로 수업을 받을 때는
       그 어떤 질문도 부끄럽거나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ㅎ
     
    3. 진도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는 것.
       모두가 함께 할 때는 진도를 맞추어 나가야 하기에
       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분들까지 배려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나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더분명하게 학습할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4. 범위에 제한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는 것.
       모두가 함께 할 때는 범위가 제한 되기도 하고
       때로는 반대로 수준보다 지나치게 넓을 수도 있으나
       일대일로 할 때는 딱 자기에게 맞는 범위를 누릴 수 있습니다.
     
    5. 개인의 능력치가 눈에 보이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서 하나씩 확인하며
       스스로에게 쌓여가는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여러분을 가르칠 때 처음엔 구문과 상관없이
       본문을 풀어가는 방식의 강의를 주로 하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구문의 원리나 방식에 대한 
       궁금증 등으로 발전해가는 것을 봅니다.
       제가 할습자들을 보면서 놀라게 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6. 배우기만 할 뿐만 아니라 직접 발표도 자유롭게 해볼 수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일대일 교습을 할 때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끝까지 확인합니다.
       이것이 제가 가르치는 학습 방법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따라서 침묵하던 분들이 말하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
     
    7. 다른 사람 눈치보지 않고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 등등 ㅋ
       가장 좋은 장점 중 하나라 할 수 있지만
       자칫 진도와 상관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낸다면
       가장 좋지 않은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영역입니다.
     
    일대일 학습은 학습자가 하고 싶어도
    가르치는 사람이 결단하지 않으면 기회를 얻을 수 없는
    여러분에게는 두 번 다시 갖기 쉽지 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이 와서 왁자하게 떠들다 사라지는 모임이 아니라
    알차고 내실이 다져지는 실력자가 많은 지는 것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
     
    어때요..
    이래도 일대일 학습을 포기하실 건가요?
     
    일주일 중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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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가 밝히는 정신없는 세상

    • 관리자 (gtbc)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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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동경로
     
    바이러스 초창기부터 계속 이동경로를 지켜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그 어떤 과학적 근거나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관심 정도의 차원일 뿐입니다.
     
    우한으로부터 출발할 때도 우연이라 하기엔
    신앙적으로 핍박이 시작된 너무나 절묘한 시기였기에 놀랐고..
    대구에서 폭발할 때도 
    그 누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영역처럼 베일에 쌓여있던 사이비 집단을
    통째로 뒤집으며 그 실체를 드러내게 하였고..
     
    그 다음으로 폭발하기 시작한 것이 유럽과 미주였는데..
    온갖 인종적 편견과 자만으로 가득한 나라들에게 그들의 자만과 편견의 실상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강력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클럽이라는 
    이상한 집단으로부터 또 다시 폭발적 확산을 불러 일으킵니다.
     
    대구에서 폭발할 때도 자신들의 정보가 새는 것이 두려웠던 것처럼
    또한 클럽에서 폭발하자 자신을 감추고 잠적해버린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집단들.. 겸손하지 못한 집단들..
    부패와 부정이 가득한 집단들에게서 대놓고 터져나오는 것을 지켜보며
    또 다음은 어느 곳으로 향할까 걱정하면서도 또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 중에 나는 예외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바이러스 폭발의 파편이 장난이 아닌 탓에 
    생명을 가진 누구라도 당할 수 있는 상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이틀동안 뜻하지 않은 여행의 일정을 가졌고
    여러 곳을 방문하면서 느슨해진 우리의 모습들을 실감했습니다.
    그나마 가장 잘 대응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을 보이며
    우리 자신들이 무언가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 듯 방심하니 한 순간에
    감염폭발이 터져나오는 것을 지켜보는 씁쓸함이 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전국구로 터져버리는 군요.
    타락의 범주가 얼마나 넓고 편만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위축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이 감당해야 할 일들을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자신이 서야 할 곳을 알고
    또 마땅히 움직여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알아서
    이 엄중한 시기에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물론 오프라인 강좌를 열어야 한다는 등의 언급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세상에 
    놀랍게도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거의 재앙수준으로 두들겨 맞는 것을 보면서
    점점 부패해 가는 유럽사회에 울린 경종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자유와 민주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는 나라들이
    이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기에 그들이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얼마나 무능하고 부기력한 것인지를 잘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 하시려는 분이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평화와 질서안에서 
    그들이 누릴 수 있는 더 많은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결국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려다 도리어 더 큰 억압의 현상을 맞은 그들이지만
    여전히 자신들이 최상의 개인적 자유와 권리를 누린다고 믿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보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역사가 보여주었던 것처럼 
    국가라는 권력이 자신들의 그 어떤 것들을 착취할지 모른다는 불안으로
    정부를 믿을 수 없다는 불신의 다른 표현이 
    개인의 자유와 권리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스로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이고 아니면 
    이미 어리석음의 깊은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갖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얻은 것이 포스트 모더니즘입니다.
    하나님 없이 모든 것을 평등하게 보고 싶은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까지도 평등한 존재로 만들어 놓고 싶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이러스 하나 잡을 수 없는 무기력한 인간이지만
    마치 만유 최고의 존엄성을 인정받고 싶고
    가장 높은 자리에 서고 싶은 욕망과 탐욕이 불러온 어리석음을..
     
    하나님께서 적나라하게 부숴트리는 방법이 이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갖게 됩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좀더 겸손하게 말씀을 경청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의 백성이 가져야 할 자세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덮어놓고 말씀을 공부하기 위해 과감히 오프라인 모임을 강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들을 통해서 좀더 면밀히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나의 설자리와 움직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역시..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설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 여깁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이러스를 잠재우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불러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 믿습니다.
     
    하루속히 주의 베푸시는 긍휼이 인류가운데 함께 할 수 있도록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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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 서버의 사고가 있었답니다.

    • 관리자 (gtbc)
    • 2020-05-10
    • hit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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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143.145.195

     

    몇일동안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일까 궁금했는데 오늘 주일에 홈페이지 관련회사로부터 전화를 받고서야 
    서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사진 데이터들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과 전화를 받았으나 우리 홈페이지에서 어느 정도의 상실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활용은 대부분 큰 의미를 두고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활동과 관련된 이미지는 복구를 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행복한 주일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이태원 소재의 클럽을 통한 코로나 재확산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모두가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만간 다시 뵐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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