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구문강의

구문강의

구문강의
게시물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좋은 아침입니다.

    • 관리자 (gtbc)
    • 2020-07-23
    • hit1407
    • vote1
    • 125.143.145.195

     

    오늘도 로마서 복습하고 계시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시원하게 오는 날은 좀 불편하기는 해도 기분은 좋습니다. 
     
    만일 일본이나 중국처럼 
    한 달 가까이 비가 온다거나 물폭탄을 쏟아낸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입니다만 
    정말 우리나라로서는 은혜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시베리아 고기압을 인해 
    물폭탄을 가진 비구름이 한반도 아랫쪽으로 내려가 있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웃 국가들은 불안과 위기에 떨고 있는데 
    은혜 타령이나 하는 것처럼 보여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그들을 이웃이라고 말해도 되는 것인지 고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진정한 이웃이란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고 격려하며 힘이 되는 나라를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회만 나면 삼켜버리겠다는 생각을 갖는 나라는 
    그런 의미의 이웃이라 하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ㅎ
     
    오래 전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옛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서 자료를 찾으려면
    일본으로 가서 확인해야한다는 말들을 말입니다.
     
    잘 아는 분이 퇴계에 관해 연구를 해야하는데
    퇴계에 관한 논문이 한국에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일본엔 퇴계논문이 수천 개나 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고문서들이 모두 일본으로 넘어가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36년 일제시기에 우리나라에 자료가 될만한 모든 것들은
    일본이 모두 빼앗아 가거나 불살라버렸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웃이라 말하기엔 아무래도 불편한 것이 맞지요.
     
    중국이라는 나라는 더 말해 입만 아픈 나라이니 생략하고요.
    비오는 아침에 웬 오지랍 떨고 앉은 것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국제상황들을 보면서 또 이런 저런 기사를 읽으며
    우리나라에 하나님께서 어떤 기회를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이나 국제 언론사나 은행들이 한국으로 눈을 돌려 이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멍청하게 앉아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날려먹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으려면..
    오늘을 사는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믿습니다.
     
    로마서를 연구하는 것도 좋은 준비가 될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 옥스퍼드에서의 싸이연설

    • 관리자 (gtbc)
    • 2020-07-20
    • hit1505
    • vote2
    • 125.143.145.195
    사람들에겐 가사의 의미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합니다.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 어쩌면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그저..

    • 관리자 (gtbc)
    • 2020-07-20
    • hit1646
    • vote1
    • 125.143.145.195

     

    중요한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올린 영상이 우리를 즐겁게 만들었던
    아니 온 세계를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었던 가수 싸이의 영상입니다. 
     
    강남스타일을 부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하고도 또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군요.
     
    행복한 이유는 그들이 모두 행복해 보여서 그랬고
    미안한 이유는 그들이 그 가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었답니다.
     
    교회에 가면 수많은 성도들이 말하기를 
    "우리 목사님 설교가 너무 좋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들었을 때
    그 의견에 꼭 동의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노래도 좋아하는 장르가 있고 스타일이 있는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광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어쩌면 성도들의 마음일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척하면서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대의 대다수 성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목사님 설교가 옳은지 그른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배우려 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입술은 그렇게 말하지 않겠지만
    머리속에 가진 생각이 이럴지도 모르지요.
     
    어차피 광대에게 배워봐야 광대밖에 더 될까..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