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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울 삼실 전경과 위치입니다. 2021-06-13 hit55579
공지 목회자 구문강의 알림 2020-11-17 hit54507
  • [알림] 서울 삼실 전경과 위치입니다.

    • gtbc (gtbckim)
    • 2021-06-13
    • hit55579

    확정된 사무실 위치입니다.

    부천에서 2019년 7월1일 GTBC교육원을 개설한 뒤 3년만에 드뎌 서울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1, 2호선 시청역 지하철에서 바로 건물로 연결되는 빌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 편의성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정확한 이전 날짜는 6월26일이 됩니다. 지도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청역 9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유원빌딩 16층입니다.

     

    누구라도 쉽게 찾아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
    지하에서 엘베를 타고 올라오시면 바로 건물 앞입니다.

    오른쪽 검은색 빌딩이죠. ^^


     

    시청에서 가깝고 사통팔달 교통이 연결되어 어디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마음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뷰도 시원하고 좋은 편입니다. 남산타워가 가까이 보이는군요.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 그리고 응원 덕분에 이 좋은 곳을 얻게 되어 기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학기과정을 성실히 이행하시면서 아낌없는 후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GTBC의 초기 멤버들의 노력과 수고가 오늘의 이런 결과를 이룬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는 비록 온라인 학기로 진행되지만 앞으로도 학기는 지속될 것이며 
    더 많은 학기생들이 배출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어진 정성어린 후원이 없었다면 정말 한 걸음도 걷지 못했을 것입니다.

    3년동안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함께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제 마음속에 이 길을 걷도록 응원해 주신 몇 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사역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모든일에 넘치는 복으로 반드시 갚아 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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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인기없는

    • gtbc (gtbckim)
    • 2021-06-07
    • hit1293

     

    성경교사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가장 인기없는 직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무료성경학교라는 타이틀로 사이비들이 온갖 악행을 다 저질러 놓았으니..

    성경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경기(경끼)를 일으킨다는 이들까지 있습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성경이라면 아무말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이런 저런 걱정없이 할 수 있기는 하겠으나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가 그렇게 많지도 않으니
    어떤 교회에서 성경을 갈켜 준다고 해도
    성경을 배우기 위해
    다니는 교회를 옮겨야 하는 부담도 따르는데다
    막상 교회를 옮겨서 공부를 시작한다고 해도
    얼마나 끝까지 버텨낼 것인지도 장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성도들의 의식속에는 성경은 공짜로 배운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갈켜 줄 때 배우면 되지
    뭐하러 돈들이며 시간내서 따로 배워야 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지요.

    그리고 성경교사는 신학을 한 목회자가 하는 것일 뿐
    일반 성도가 성경교사가 된다는 것은 신뢰도 안가고
    실력도 믿을 수 없는 것 같아서 더욱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 목회자 혹은 신학을 전공하여
    목회 현장에 투입된 이들이 성경교육에 투입되는 것이

    어쩌면 가장 바람직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라는 것이 성도들의 성경교육을 위해
    다른 것을 접고 집중해도 될만큼
    시간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것이 또 현실입니다.

    종종 제가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목회는 "또 다른 이름의 종합상조회사.."
    각종 경조사는 물론이거니와
    성도들의 애경사에 초대되어 예배도 드려주어야 합니다.

    사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성경에 통달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문제는 성도들의 기대는 최소한 우리 목사님은
    성경에 관한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뭐.. 그렇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ㅎㅎ

    성도들의 눈에 보기에
    목회자가 늘상 하는 일이 설교이고 기도이다보니
    말만하면 척척 설교도 나오고 기도도 되는 것으로 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거 아세요?
    목회자가 기도 잘하는 것은
    많이 해본 것이기도 해서 그렇지만
    살기위해 몸부림친 결과라는 것 말입니다. ㅋ

     

    신학과 성경교육은 별개

    목회자가 신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성경에 통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일반 성도들보다야 더 나은 것은 사실이지만
    신학을 공부하는 것과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문제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로 나서는 순간부터
    설교라는 힘겨운 싸움에 직면하게 되고
    신학교에서 듣고 배운 것 털어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신학교에서 배운 기본기를 가지고
    이리저리 쫓아다니며 성경을 배워야 하는 목회자들이 많지만
    그러나 배움에 그렇게 부지런한 목회자는 또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종종 강조하고 말하지만
    성경교육은 부교역자에게 맡기거나
    신뢰할만한 성도들을 훈련시켜서 맡기는 것입니다.

     

    핑계

    많은 목회자들이 이런 저런 핑계에 기대어
    스스로의 실력을 다지는 일에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학문적 실력이 있어서 신학교 간 것도 아닌데..
    또 다시 성경을 집중적으로 배우려 하니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들..

    1. 지금까지도 이렇게 잘 버텨왔는데.. 굳이..
    2. 성경교육은 성도들의 머리만 커지게 할 뿐..아무 유익이 없다는..
    3. 성도들이 성경을 알면 귀찮게 할 뿐..
    4. 믿음만 가지면 되지 성경은 무슨 얼어죽을 놈의 성경..
    5. 성경을 가르쳐 준다고 해도 바쁘다며 배우려 하질 않아..

    기타 등등의 구구절절한 변명들을 늘어놓으며
    여전히 심방이나 각종 모임을 기웃거리는 목회자들..
    치유기도를 해주거나 심방을 해주면
    반응이라도 좋고 헌금이라도 들어오지만
    성경교사가 되어봐야

    머리만 아프고 주머니에 들어오는 것도 없으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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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갈라디아서 첫강 종료

    • gtbc (gtbckim)
    • 2021-05-29
    • hit1888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실한 멤버들의 성실한 출석이 있었고 새로운 학생은 없었습니다.
    어떤면에서 그것이 바람직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학습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쉽지 않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성실하고 싶지만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좌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첫강좌는 늘 매우 중요합니다.

    첫시간을 놓치면 다음 시간에 이어지는 강좌의 이해가
    여러면에서 부족하거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진도에 목을 매는 사람은 아닙니다.
    제 학습에 참여하는 분들이
    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첫 시간을 마치고 잠시 강좌를 돌아보며 혹시 미흡한 부분은 없었나 검토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충분히 첫 시간을 잘 끝냈다는 생각입니다.
    함께 하는 분들이 워낙 열정적이기도 하고 습득능력이 탁월하시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전 함께 하던 다른 분들이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강좌는 다음 주에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한 강좌에 한 장을 끝내지만
    첫 강좌는 전체적인 윤곽을 이해하는데 집중하고
    처음 시간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며 왜 그러한지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두 번째 강좌부터 참여하는 분들을 막지는 않겠지만
    첫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함께 하는 분들이 갈라디아서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오늘 같은 열의는 다음시간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게 합니다.

    GTBC 성경교육원 말고..
    책 한 권을 공부할 수 있는 즐거움을 어디가서 얻을 수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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