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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내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성경? | 2024-10-29 | hit46146 | |
| 공지 | 성경학습의 기회가 열린다 | 2022-08-25 | hit51304 | |
| 공지 | 서울 삼실 전경과 위치입니다. | 2021-06-13 | hit55579 | |
| 공지 | 목회자 구문강의 알림 | 2020-11-17 | hit54507 |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힘겹게 만들어 가는 사람은 끊임없는 도전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좀더 편하게 갈 수 있고 쉬면서 갈 수도 있는 환경에서
굳이 새로운 힘든 길을 선택할 때는 그만큼 도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도전이 늘 아름다운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도전의 결과가 늘 좋게 나타나는 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나설 때는
나의 안연과 안일을 바라며 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게으름과 나태함은 이 정도면 되었다는 생각을 할 때입니다.
사실 GTBC교육원은 사건을 만들지 않는 3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냥 이대로 굴러가면 남들 피곤치 않게 하고
단 몇 사람일지라도 서로 배우는 기쁨과 행복을 나누며
이대로 말씀을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기는 했지만
첫 걸음을 떼기도 쉽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들 때문에 주춤주춤하게 됩니다.
단지 연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아니라
알리고 보급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어서
어쩌면 부천에서의 시간과 또 다른 행보를 보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신학생 시절 채플을 통해 많이 불렀던 곡이 있습니다.
젊은 학도들의 비장한 목소리로 부르는
"날 보내소서"라는 곡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만날지 알 수 없는 상태의 신학생들..
젊은 패기로 무엇이든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지요.
그러나 졸업 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부디치는 교회환경이 그렇게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초대교회시절이 아님에도 세상이 그렇게 간단치 않더라는 것이죠.
사무실 옥상에서 바라 본 하늘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속에 던져진 또 하나의 특수부대가 되었습니다. ㅎ
요즘 한참 뜨거운 강철부대의 특수부대 역시
자신들의 한계치가 어디인지 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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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청명한 하늘이 드러납니다.
사무실 구조와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하다가 내다 본 남산의 N타워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앞으로 매일 보게 될 전경입니다.
늘 주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에 새삼 감격합니다.
일 년 내내 이런 날씨만 만날 수 없는 것처럼
때로는 우중충한 날씨도 있을 수 있고
때로는 비와 천둥을 동반한 날씨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날씨를 만나든 그것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단지 주어진 길을 갈 뿐이고
거기에서 들리는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뿐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시작하라 하시니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한 걸음 내딛습니다.
건물주를 만나 고된 삶의 시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이 있고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묵묵히 주신 길을 걸으며 주와 함께 웃고 또 울기도 합니다.
시청앞은 수많은 역사적 시련이 소용돌이 치는 곳입니다.
우리를 그곳에 세우신 아버지의 의지를 알아가려 합니다.
동행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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