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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사무실 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 gtbc (gtbckim)
    • 2021-07-04
    • hit1786

    창쪽에서 입구쪽으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사무실이 좀 긴 편이어서 오른쪽으로 책상 세 개를 배치했습니다.

     

    사진의 가장 앞에 가방이 올려진 책상은 작업대겸 회의용 탁자입니다.
    이 탁자에 앉으면 창너머 남산 타워가 보이는 뷰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방문하시는 분마다 남산의 뷰가 좋다고 하십니다.
    파란하늘이 배경일 때는 제법 괜찮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입구쪽에서 바라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왼쪽으로 두 개의 책상이 벽면에 붙어 있고
    그 뒤쪽으로는 또 하나의 긴 책상이 가로로 놓여 있습니다.

    제가 온라인 강의를 할 때 사용하는 책상입니다.
    창가쪽에 있는 책상은 회의용 책상으로 사용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왼쪽은 냉장고가 있고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유리벽쪽에는 화분들이 놓이는 탁자가 있습니다.


     

    지금은 안개시트가 붙어 바깥 모습은 위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지나는 이들이 안을 너무 잘 볼 수 있게 되어서
    고심끝에 안개시트를 붙이기로 하였지만 아마추어 냄새가 나는 모습입니다. ^^;;

    입구에서 들어설 때 오른쪽은 책장이 있습니다.
    조그만 것 하나 산다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높고 컸습니다.

     


     

    마지막으로 창가쪽에 위치한 회의용 탁자겸 작업대입니다.
    어두울 때 찍어 커튼을 내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섯 명이 앉아서 회의를 해도 될만큼 긴 탁자지만 사진으로는 조금 짧게 보입니다. ^^

     

     

    늦은시간 창밖을 바라보게 되면 야경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놓고 찾아주셔도 됩니다.
    언제든 환영하고 향기 좋은 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시 사전에 연락을 주시면
    차질이 없이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중복되는 경우도 발생해서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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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오늘은 책자 작업과 주문

    • gtbc (gtbckim)
    • 2021-07-03
    • hit1189

    오늘은 시청쪽에서 시위가 있었는지 하루 종일 밖이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사무실로 오는 길에 몇 개의 임시 검문이 배치되고 창밖에서는 종종 요란한 사이렌이 울리며 경찰차가 오가고 도로에는 경찰차량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검문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제 할일을 이시간까지 하다가 이제 나가려 합니다. 쏟아지는 비의 양이 장난 아닌 것 같더니 이젠 좀 잠잠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하루종일 사무실 정리하고 저는 노트북으로 일하고.. 오전 강의는 쉬는 줄로 알았다가 급히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좋습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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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샬롬을 전하는 아침입니다.

    • gtbc (gtbckim)
    • 2021-07-01
    • hit1242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하지만 출근 조금만 시간이 늦으면 꽉막힌 도로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이동해야 하니 마음이 바빠집니다. 밀리는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싫습니다. 그냥 조금 일찍 나와서 사무실로 향하는 편입니다.

    제가 도착할 시간 주변은 조용합니다. 우리 층의 사무실 중에서 가장 먼저 불을 켜는 사무실이 우리입니다. 출근시간 사무실에서 내려다 보는 아침 풍경은 매우 분주합니다. 주변이 온통 업무빌딩이다 보니 출근시간에 도로를 가득메운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분주하지요. 저는 밀리는 시간을 피하기 위해 조금 일찍 집에서 나오는데, 오전 6시20분에는 나와야 밀리지 않고 7시 10-20분 사이에 사무실 도착이 됩니다. 만일 집에서 10분 정도 늦게 나오면 도착시간이 2-30분 정도 차이로 늦게 들어오게 되고 러시아워 시간이라면 9시 도착을 장담할 수 없게 됩니다. 길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아까운 시간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같은 경우는 서둘러 나오다보니 핸폰을 두고 왔군요. ㅎ

    모든 일에 부지런히 하되 서두르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차분히 준비하는 자세와 마음이 필요하고 모든 것에 적절한 시기와 타이밍을 마추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들을 합니다. 특히 "적절하다"는 말이 어떤 이들에겐 참 어려운 용어입니다. 눈치라는 용어만큼이나 계량화 되지 않은 행동을 요구하는 용어들이 우리에겐 제법 많습니다.

    오늘도 사무실 창밖으로 우뚝 선 남산 타워에 햇살이 가득 비취고 있습니다. 입주 전 파란 하늘의 배경인 남산을 찍어 올린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파란 하늘 보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푸른 하늘처럼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게 되기를 이 아침에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래 사진은 진해의 앞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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