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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오늘은 너무 일찍 출근했나 봅니다.

    • gtbc (gtbckim)
    • 2021-07-22
    • hit1385

    6시30분 사무실 도착

    나오는 시간이 조금만 일러도 이렇게 도착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생각지 않게 빌딩에서 늘 가장 먼저 출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밀리는 도로가 싫어서 일찍 나오기는 하지만
    어떤면에서 이른 시간이 도리어 개운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

    혼자 사용하는 사무실이다 보니 방문객들이 없을 때는 늘 조용하지요.

    어제는 폰트사용문제로 내용증명을 받고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 폰트가 들어간 줄도 모르고 있었지만
    사용된 것이 유료폰트라는 것도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래한글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인디자인 작업을 할 때 사용된 것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우리가 책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도 아니고
    영업을 위해 하는 일도 아닌터에
    교육을 받는 회원들끼리 공유하도록 만든 것이 이런 사달이 나게 한 듯합니다.

    일년에 한 번 제작하게 하는 것이 이런 일로 발전하기도 하는군요.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불법에 대해 피해갈 마음은 없습니다.
    불법이고 잘못된 것이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지요..

    유료가 되었든 무료가 되었든..
    올해도 잡지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책을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마음은 편치 않더군요.
    돈을 벌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ㅎ

    처벌이 있다면 받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한결 편해졌습니다.

    인생을 사는 지혜를 하나 더 배운 것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어떤 이들은 몇 가지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주의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회사도 아니고 개인 사무실에서 만든 책자여도 문제가 되나봅니다. ㅎ

    시간날 때 바람이나 한 번 쐬러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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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이승원 장로님의 방문

    • gtbc (gtbckim)
    • 2021-07-21
    • hit1774

    점심식사

    이승원 장로님께서 종로에 볼일 보시고 사무실로 방문을 하셨습니다.
    이 장로님을 뵈면 늘 유쾌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성경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계실 뿐만 아니라
    궁금한 것들에 대한 예민한 감성을 가지셔서 수업을 늘 풍성케 해주십니다.

    오늘은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장로님께서 사주신 물회를 맛있게 먹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침 장로님께서 주문하신 디럭스 바이블제품이
    사무실로 도착하여 가져가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종종 방문해 주시면 저야 늘 감사하죠. ^^

    마침 배가 고프던 때 전화를 주셔서
    함께 맛점하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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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쉬지 않는 연보를 감사

    • gtbc (gtbckim)
    • 2021-07-21
    • hit1456

    연보

    바울은 이런 말을 합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8장의 내용은 이렇게 기록됩니다.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에게는 후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드려지는
    여러분 모두의 연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안에서 우리를 만나게 하시고, 가르침 사역에 동참케 하시며 
    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쉬지않고 보내주시는 연보를 생각합니다.

    입금알람이 울릴 때마다 무게감을 느끼게 됩니다.
    좀더 성실히 시간을 아껴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에 대한 무게감입니다.

    요즘 연일 폭염경보가 내리고
    각자의 삶의 환경이 쉽지 않은 시기임에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가 만들어 내는 일들을 감사와 기쁨으로 여깁니다.
    연보는 넉넉한 중에 드려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합니다.

    넘치는 기쁨을 말할 때 우리의 기쁨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거룩한 백성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을 압니다.
    누군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은
    힘겨운 날들을 이겨낸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었습니다.
    또 앞으로 우리가 달려갈 길이 멀지만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하심이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더욱 강력하게 나타나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길을 최선을 다해 달려갑시다.
    각자의 삶이 사역이 되며
    그 안에서 각양 주의 열매가 나타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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