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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생각하기를 중단하지 마세요

    • gtbc (gtbckim)
    • 2021-08-04
    • hit1301

    그럴리야 없겠지만..

    배운 성경 생각하기를 중단하면 연결이 끊어집니다.
    깊이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읽고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것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고 중요하지만
    한 주간 진행된 학습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배운 것은 그것으로 끝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우리가 학습한 내용은 기본적인 읽기 수준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찾아서 확인하거나
    적어두었다가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 카톡으로 질문을 올리셔도 됩니다.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우리의 신앙적 사고와 행동도 멈출 수 있습니다.
    꾸준한 생각과 정리는 자신을 더 깊은 세계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나와 다른 것에 대해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모든 사람이 나와 동일하게 생각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라디아서 공부한 것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며 정리하십시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런 부분은 꼭 확인하면서 체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배운 부분을 많이 생각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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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재난들

    • gtbc (gtbckim)
    • 2021-08-02
    • hit1217

    경계해야 할 경계

    이게 무슨 말일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경계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수 있나요?
    지나친 경계를 주의하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종종 계시록의 에베소 교회에게 보낸 편지를 인용하여 말씀드리곤 합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에베소 교회에 하신 말씀입니다.

    경계하고 주의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자칫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에 일어나는 급격한 자연재해들은
    예전에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늘
    극단적 종말론자들이 일어나 세상을 불안에 떨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이비 종말론자들을 경계하다가
    우리가 읽어야 할 시대적 현상을 놓친다면
    자칫 그것이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계합니다.

    최근 코로나 경계수위를 올리고 있지만
    사무실을 나서서 주변 식당에 가면
    여전히 사람들로 바글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피부로 느끼지 않는 경고의 남발로
    사람들의 의식이 그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지자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오늘은 사무실 창밖으로 벌어지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경찰차가 저 아래 도로에 보이더니
    곧 이어 구급차가 도착하고 방호복을 입은 이들이 내려와
    주변을 소독하고 빌딩에서 어떤 사람들을 태워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어 잠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 주변으로 사람들은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지나다닙니다.

    옆에서 구급차가 서 있으며 방호복을 입은 이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어도 태연하게 지나는 이들을 봅니다.
    놀랍습니다.

    지난 한 달은 세상에 어마어마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도 산사태 등의 재난으로 한 마을이 쑥대밭이 되고
    중국은 더 말하기 무서울 정도의 재난 수준의 격랑이 있었습니다.

    유럽에도 물난리가 나서 한 동네가 사라지는 일이 보도 되었고
    미국은 현재 산불을 끄다가 지쳐 스스로 꺼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큰 재앙이 없이 7월이 지나갔지만
    사람들은 정치적 이슈에 기대어
    대통령의 이름을 빌려 "재앙"이라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시대를 읽는 눈이 제로에 가까운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나 이외의 사건에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정말 안전하고 완벽한 나라라고 믿는 것이겠지요?

    바울은 여러 차례 갈라디아 지역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성도들을 세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 복음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자
    초토화되는 교회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들에게
    어떤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배우지 않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기대를 가질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의 환경은 그리 안전한 환경들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적 도전들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더 크고 위험한 일들이
    앞으로 또 어떻게 다가올 것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모든 교회들 또 모든 성도들이
    이 위기의 시대에 긴장의 끈을 놓으면
    결국 더 큰 위기의 시대를 맞을 수 있게 될 것이고
    그 위기의 결과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참혹함이 될 수 있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정치인들은 국민을 속여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려 할 뿐이지만
    그들이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배의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회를 응원합니다.

    바라기는
    좀더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하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이에
    떠났던 경찰차들과 구급차들이 다시 와서
    움직이는 모습이 호텔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재난은 늘 멀리있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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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과학적, 논리적..

    • gtbc (gtbckim)
    • 2021-08-01
    • hit1334

    오늘날 신뢰의 근거

    오늘날은 분명히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인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원시적이고 감정적이며 비논리적인 무식이라고 무시할 수밖에 없다.
    확실히 과학적 근거와 논리적 근거는 신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실험적으로 그것이 사실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사사기나 이사야를 읽다 보면 역시 반복되는 내용들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만과 패역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하고
    그들의 순종과 겸손이 가져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증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역사적 사실일지라도
    이것을 과학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당연히 없다.
    단순히 신앙적 관점에서 그렇게 보였을 뿐이라는 것이고
    편향적 시각으로 조작된 기록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에겐
    반복적 실험을 통해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겠지..

    과학의 발달은 사람을 우주 공간으로 보내고
    지구밖 저 너머에 어마어마한 사실들을 증명해 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이 아니니
    거짓된 정보라고 성토하고 매도하는 이들도 없지 않다.
    여전히 지구는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처럼..
    증명을 해주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이들에겐
    모두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주장들이 된다.

    흔한말로 억지스러운 바보들의 주장이라 여기며
    그냥 쓴 웃음으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릴 뿐이다.

     

    코로나 시대의 과학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수많은 생명이 코로나로 죽어 나갔으나
    과학이 이렇게 발달한 시대를 자랑하는 오늘날도
    그 원인과 해결이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 있을 뿐이다.

    물론 과학이 발달했다고 해서
    모든 사안에 대하여 한 순간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천하의 모두가 알게 된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선진국들의 체면이 완전히 구겨졌다.

    돈도 많고 과학도 발전한 나라들이
    가장 기본적인 장비조차 구하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들이 선진국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런 저런 논리적 근거들이 나온다.

    아무리 논리적인 근거들을 내세워도
    그조차 대비하지 못한 것은 과학적인 사고나 문명이라 주장하기 어렵다.
    이 땅 위에 들어온 복음은
    그런 과학을 주장하고 신봉하는 이들로부터 전해졌다.

    그러나 우리의 이 복음은
    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과학적 사고와 좀 동떨어진 면이 크다.
    신앙은 초과학 영역이라 말할 수도 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의 발전을 주장해도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지으신 우주의 지극히 작은 부분인
    태양계의 별 하나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가 우리 과학의 맹점을 정확히 찔러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하는 것들의 무익함을 알려주었다.
    물론 코로나에 관한 과학적 지식은 무성하다.
    발생원인부터 시작해서 변이와 진행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신앙적 관점의 코로나

    그렇다면 신앙적 가치와 사고는
    이 시대적 저주와 같은 코로나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앞에서 사사기, 이사야를 언급했던 것처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성찰과
    현재의 교만과 죄의 영역으로부터 분리를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을 향한 외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라고 신앙을 주장하는 교회를 향한 외침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교만과 죄는 세상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성경은 줄곧 주장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안다.

    신앙공동체는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것이
    곧 "하나님께서도 옳다고 말씀하신다" 믿는 경향이 있다.
    천만에다.
    성경은 신앙적으로 매우 잘 훈련되었고
    유능한 지도자들이 이끌고 있었어도 한 순간에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 있었던 신앙적 지도자들에 대해 말해준다.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의 회복이 아닌
    하나님께서 옳다고 여기는 것의 회복이 되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유대인들에게 제사가 그토록 중요하고
    율법이 그토록 중요했던 것처럼
    오늘날 교회는 예배가 목숨걸만큼 중요하고
    실제 교회의 문제들에 대해 아무 조치나 힘도 갖지 못한 교회법이
    세상 법보다 우월하고 위에 있어야 한다고 믿는 것이 신앙적 교만이다.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세상에서 하는 주장이
    오늘 우리가 드리는 공적 예배의 회복이
    곧 공정이며 질서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원하신다고 믿는 것일까?
    신앙이 과학 위에 서서 무엇인가를 주장하기 전에
    부패한 나로 인해 세상이 겪는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해야 할 때가 아닐까?

    올바른 예배는 반드시 회복되고 지켜져야 한다.
    올바른 예배가 무엇일까?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깨달음으로부터 출발한다.

    교회는 말씀을 가르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초기교회 성도들이 모이면 말씀을 배우고 가르쳤다.
    그 위에 성령강림이 있으며 기도와 찬양이 있다.

    예배의 능력을 올바로 갖기 위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이 바로 말씀을 가르침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자기들만의 축제인 예배가 아니다.
    교회는 세상에 나가 그들을 이롭게 할 의무가 있다.
    잠시 공적예배를 멈추더라도 그들을 지키고 돌보아야 할 이유가 있고
    주의 복음과 사랑에 감동된 이들이 주께로 돌아와
    함께 삶으로부터 이어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

    코로나가 오기 전..
    한국교회는 이미 사이비들에게 휘둘리고 있었고
    사이비들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잊었나?

    코로나가 먼저 그들을 때려잡을 때
    그토록 통쾌해하더니 지금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그 사이

     

    까맣게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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