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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더 이상 잃어버리지 말고..

    • gtbc (gtbckim)
    • 2022-02-09
    • hit1524

    올바른 교육이 최고의 전략

    지난 주 대형교회의 담임이신
    한 분의 목사님을 만나 식사 후 신**에게
    수천 명의 성도를 잃은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많았습니다.
    교회를 공격하는 그들이 사용하는 전략이 "성경교육"이었습니다.

    성경교육이라는 것은 일반교회에도 있지만
    모두가 동일한 효력을 가진 성경교육은 아닙니다.
    목적이 없는 성경교육은 공허한 메아리일 수 있습니다.

    교회들이 사용하는 성경공부는 
    몇 가지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고
    대부분이 교양과목 이수 정도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런 방식의 성경교육은
    단지 이수했다는 것 외에 
    각 개인의 신앙성장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올바른 교육은 한 번 교육을 이수한 후
    끝냈다는 만족감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연구에 대한 사모함을 갖게 합니다.

    단지 한 번 더 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꼭 더 해야 한다는 필요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GTBC는 이런 교육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고
    실제로 참여하는 이들의 열정은
    수 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여러 의미에서의 성장을 스스로에게 확인시켜 줍니다.

    어느 자리에서도 가능한 성경공부
    누구에게나 가능한 성경공부
    할 때마다 놀라운 성경공부
    준비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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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 gtbc (gtbckim)
    • 2022-02-07
    • hit1388

    어떤 전쟁

    요즘 선거운동소식으로 온통 도배가 되고 있고, 
    아는 이들도 이편 저편에 나누어 서서 
    때론 노골적으로 때론 은근히 자신의 지지자를 드러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상대편을 깎아내려야 하죠.
    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이유가 있어 그렇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는 없지만
    공인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확산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제겐 여러 가지를 걸고 싸울 전쟁이라 여겨지지 않으며
    엄밀히 제 주된 관심사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행사할 수 있는 한 표로
    제 의사를 표명할 것이기에
    일부러 다른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헐뜯거나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꼭 그래야 할 이유를 말해야 한다면..
    개인적으로 저도 제가 하는 일에
    적합한 사람이라 여기지 않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이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일에 완벽한 이는 존재할 수 없고
    그런 사람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라는 것을 알기에
    그런 변명에 기대어
    어기적 어기적 한걸음씩 전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마음에 여러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여러 경험들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이번 한 주도 주와 함께 걷겠습니다.
    주시는 말씀 담아내며
    할 수 있는 일들을 차분히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어떤 기대를 갖기보다는
    그저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모두에게 주어진 한 주가
    멋진 시간들로 채워 지시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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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샬롬을 전합니다.

    • gtbc (gtbckim)
    • 2022-02-04
    • hit1639

    설연휴를 마치고

    설 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연휴가 시작되는 날 지난 토요일 강의를 마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서 쉬던 중
    왼쪽 눈꼬리 부분이 간질거려 살짝 문지르고 보니..
    아래쪽으로부터 피가 차오르더군요.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치료를 받으려면 목요일이나 되어야 했습니다.
    두 번째 날은 첫 날보다 더 확장되어
    온 흰자위가 모두 보기 흉할 정도로 붉게... ㅠ

    생각해보니 목요일은 또 약속이 있었습니다.

    강원도 홍천 "사랑이 있는 마을(지금은 "아름다운 마을")에
    함께 올라가기로 한 약속이었고, 안목사님께도
    목요일 올라가겠다고 말씀드렸으니 가지 않을 수도 없었지요.

    서울에서 동생부부와 함께 만나
    동생의 회사차인 신형 카니발을 타고서
    홍천 아름다운 마을을 향해 떠났습니다.
    생각보다 차는 많지 않아 쉽게 갈 수 있었고
    내린천을 지나 올라가는 한겨울 길이 볼만 했습니다.

    계절마다 그 아름다운 변화에 놀라고
    신비로운 자연의 숨결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아마..
    우리가 종강파티를 위해 갔던 때
    그 이후로 처음 가는 것이었을 겁니다.

    2년 만에 도착한 아름다운 마을은
    이름만이 아니라 여러 변화가 있었더군요.
    새로운 건물이 들어오고 안목사님께서도
    거의 한 주 내내 상주하시게 된 것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신 분들과의 만남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만남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대형교회라 불리고
    세상에 잘 알려진 목사님과의 미팅도 가졌습니다.

    여러 생각들이 많아지는 만남이었습니다.

    모두 설연휴를 잘 마치셨을줄로 믿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고
    힘써 더 나은 날들을 위해 함께 동행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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