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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지도자

    • gtbc (gtbckim)
    • 2022-11-01
    • hit1424

    지도자의 영향력

    한 공동체의 리더가 어떤 사람인가는 공동체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리더쉽leadership이란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여야 하고 그것에 따라 공동체가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공동체의 구성원의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는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실제로 리더는 목표와 비전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것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

    이익집단의 리더와 기타 신앙공동체나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는 동호회 성향의 리더가 다르다 할 수 없는 것은 모든 구성원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영향력이 나타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리더는 담임목회자라 할 수 있다. 담임 목회자의 열정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가에 따라 구성원인 성도들도 그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선교지향적 교회는 선교적 역량을 나타낼 것이고, 전도지향적 교회는 전도 혹은 교육지향적 역량을 가진 목회자가 있는 교회는 교육적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우리 교육원은 어떤 영향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할까? 교육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으니 교육적 특징을 분명히 가져야 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은 분명하다. 처음 출발은 집필과 책자 발간이라는 개인적 목적으로 출발하였으나 어느날 갑자기 교육공동체의 형태를 가지면서 우리의 목표와 비전이 달라져야 함을 느끼게 된다. 빠른 전환이 있어야 했지만 리더인 원장의 미적지근한 행동이 그동안 우리의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성경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가치관을 나타낼 수 없다면 교육원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성경을 아는 것이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고찰도 있어야 하리라 믿는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결과로 그것을 나타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 좀더 지혜로운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많은 면에서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여전히 구성원들의 신앙적 영향력의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함께 하는 분들의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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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감사코칭 적극추천합니다

    • gtbc (gtbckim)
    • 2022-10-14
    • hit1650

    늘 존경해마지 않는 이의용 교수님과 연락을 하지 못한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서로가 바쁜 시간을 보낸 것도 있지만 업무적 상황이 생각지 않은 방향으로 종료된 뒤 다시 만나 뵙는 것이 마음에 약간의 부담이 되었던 면도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교수님께서 cbs 문화센터에서 강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강의에 한 번 참석하기를 계획하다가 드디어 기회를 얻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엔 여러 일로 자주 뵙곤 했지만 20여년이 더 넘는 시간을 보내고 오랜만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늘 만나왔던 것처럼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원래 노년의 때가 되면 어딘가 좀 부실해 보이는 것이 정상일 수도 있는데, 훨씬 더 세련되고 멋진 모습이셨죠. 느낌상으로는 도리어 확실히 더 젊어지셨습니다. 닮고 싶은 부분입니다. 강의의 열정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불가능할만큼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교수들의 교수라는 이름이 그냥 나온 이름이 아닙니다. 저도 어디서든 나이든 태를 더욱 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ㅎ


    이렇게 CBS 본사에서 진행된 감사코칭 프로그램에 참여 했고,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보실 수 있는 인터뷰 영상은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촬영되어 강의의 정확한 내용을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갑작스럽게 훅 들어오는 카메라 웍에 좀 당황했지만 그냥 평소 하던대로 말한다는게.. 도무지 무슨 말인지.. ㅎㅎ

    솔직히 감사행전의 큰 기대보다는 오랜만의 만남에 좀더 큰 비중을 둔 것이 사실입니다. 어쩌면 제 속에서는 감사행전의 컨셉이 캠페인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오랜만의 만남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도 잠시 아직 참석 예정이었던 많은 분들이 도착하지 못했으나 교수님의 강의는 시작되었습니다. 네 시간에 가까운 시간이 있었으나 시간에 쫓기는 듯한 교수님의 서두르시는 모습이 얼른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가 되셨는지 알 수 있었고, 단순한 캠페인의 수준이 아닌 인생의 지혜가 담긴 탁월한 강좌였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한 번 들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과 특히 사역을 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한 번 참여해서 들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일정만 맞는다면 하루 네 시간 정도의 시간을 내는 것이 누구에게나 얼마든지 가능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에 아직 남은 강의의 시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책값이 1만5천원인데, 책값 포함 1만원에 강의를 하시는 것은 교수님의 그동안 받은 은혜를 나누는 보은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헌신입니다. 강의가 끝나면 누구나 생각이 많아질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이상으로 상당히 큰 도움을 얻은 강의가 되었습니다. 사역에 연관된 면에서도 말이죠.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기사와 영상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일 수 있다고 나오지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매우 안전한 사이트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9561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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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늘 새로운 만남

    • gtbc (gtbckim)
    • 2022-10-12
    • hit1554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닐지라도 새로운 만남이 많은 편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만나게 되는 이들도 있는가 하면 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새로운 만남이 많다. 신앙적인 상담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으나 아내의 일로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알게 된 이들도 많다. 안타까운 것은 포스트를 통해 만난 분들 중 상당수는 이미 이 세상 분이 아닌 경우도 많다. 비록 소천 직전까지 짧은 만남이었어도 강렬한 인상을 주고 떠난 분들이 몇 분 기억에 남는다.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은 분들이고 그렇게 떠나면 안될 것 같은 분들이다. 유족들을 만나고 싶어도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게 할 것 같아 연락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새로운 만남이 있다. 강의에 참석하는 이들은 늘 함께 만나는 얼굴이니 새로울 것이 없을 것 같은데 강의에서 만나도 반가우면서 또 새로운 느낌이 있다. 또 새로워야 한다. 강의가 늘 진부하기만 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ㅎ

    어떤 경우든 새로운 만남에 대한 불편함은 없다. 어떤 경우든 의미없는 만남이란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또 내일도 새로운 만남이 약속되어 있고 마음의 기대감이 있다. 가을의 색상이 오가는 길을 채색하는 때, 새로운 만남으로 서로에게 유익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를 소망하며 이 만남을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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