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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동역자

    • gtbc (gtbckim)
    • 2022-12-07
    • hit1314

    어떤 종류의 사역이든 동역자가 필요하고

    그 동역에는 세 종류의 동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간과 재능으로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고

    두 번째는

    물질과 기도로 함께하는 동역자

    그리고 세 번째는

    잘되기를 바라며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 하는 분들입니다.

    ​

    개인적으로 우리 사역에

    이 세 가지의 동역자들이 모두 있음을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그리고 특별한 존재로 구경꾼도 있습니다.

    “어디 한 번 지켜보자구..ㅎ”

    ​

    사역에 정말 필요한 분들이 어떤 분들이냐구요?

    구경꾼까지 모두가 다 필요한 분들입니다.

    구경꾼도 주의 말씀과 사역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니 매우 소중하죠.

    ​

    바울도 구경꾼들 중 한 사람이었죠?

    스데반의 죽음의 현장에서

    갑자기

    주동자와 같은 역할을 맡기 시작했고..

    ​

    엘리야는 호렙산 동굴에 숨어서 하나님께 하소연 했죠.

    “하나님! 나 혼자뿐이라구요~”

    ​

    불만속에 몰입되면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명의 남은 자가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

    이 시대를 깨우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거리시위나 세력의 과시에 있을까요?

    ​

    때로는 갈멜산에서처럼

    구경꾼들이 사이비를 처단하는

    적극적인 군사가 되기도 합니다. ^^

    ​

    오늘도 주께서 이룰 일들을 바라보며

    꿋꿋이 달려갈 길을 갑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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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오늘도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gtbc (gtbckim)
    • 2022-12-07
    • hit1206

    늘 이어지는 로마서 강의와 다른 묘미를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구문으로 보는 훈련의 일환으로

    갑작스럽게 히브리서 본문을 가지고 살펴 보았습니다.

    ​

    우리가 그동안 학습해왔던 모든 서신서들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장면들을 보셨고

    미처 생각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그 속에 담긴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

    성경은 여기서 이 말을 하고

    저기서 다른 말을 하는 책이 아닙니다.

    일관된 주장에 대해 알지 못하므로 발생하는

    수많은 오해들이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

    이런 오해들은

    상속자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같은 것이나

    또 그리스도의 보혈의 용서가

    과거의 죄에 대한 것이냐

    현재와 미래의 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허무맹랑한 소리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이

    단지 지적 영역을 넓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근간을 지키고

    내일의 삶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의의 무기로 드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신앙적 사고의 깊이와 넓이가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는 모습을 봅니다.

    ​

    감사하게 여기며 또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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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의미있는 성탄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 gtbc (gtbckim)
    • 2022-12-07
    • hit1210

    이제 12월을 앞두고 교회에 성탄장식이 들어섰습니다.

    성탄 장식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죠.

    무언가 행복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그런데 11월에만 나이 60에 이르지 못한 두 분의 갑작스런 부음을 들었습니다. 모두 갑작스러운 증세를 통해 돌아가신 것이어서 가족들과 주변인들의 슬픔이 크고 깊었습니다. 나이가 예순이면 본인은 아직 젊었다는 생각을 하여 건강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게 되지만, 그런 방심이 갑작스런 자신의 죽음으로 이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안타깝지만 유족들이 맞을 성탄은 교회의 장식과 달리 매우 쓸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젯밤도 제가 여러 번 숨을 쉬지 않았다는 아내의 말을 들으며 남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도 합니다. ^^;;

    ​

    몇 가지 교회와 성도를 돕는 사역적 준비를 하면서 뜻하지 않은 도전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나게 주어진 달려갈 길을 멈출 수는 없는 일입니다. 비록 크지 않은 일일지라도 성실히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와 독일을 꺾은 일본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해하며 코스타리카 전을 지켜 보았습니다. 당연히 일본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전적에 일본은 코스타리카에게 진 경험이 없습니다. 4승1무라고 했죠. 가볍게 여긴 것입니다. 중요한 선수들을 쉬게 하면서 시작했고,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부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 뿜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개되는 과정을 보면서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져 있다는 생각을 했고 결과가 그 사실을 방증해 주었습니다. 크건 작건 준비하는 자의 방심은 예상치 못한 참패를 가져온다는 것을 봅니다.

    ​

    사역이라는 현장도 그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알아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행동하는 만큼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 말입니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에 의해 움직일 수 있었던 초대교회처럼 오늘날 우리는 성경과 기도로 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타락한 교회를 거부하고 배척하려 합니다. 거대한 규모로 성장한 교회가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시도를 여러번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는 규모로 세상을 바꾸는 기관이 아닙니다. 교회가 자신의 가진 힘 때문에 성경을 가볍게 여기는 순간부터 본궤도를 이탈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성경교육을 모토로 하는기관은 어떠할까요? 우리는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신앙건강을 늘 체크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12월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탄이 가까운 때입니다. 주를 사랑하는 이들을 만나는 것은 행복입니다.

    ​

    주일밤 은혜가 풍성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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