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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내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성경? | 2024-10-29 | hit46146 | |
| 공지 | 성경학습의 기회가 열린다 | 2022-08-25 | hit51304 | |
| 공지 | 서울 삼실 전경과 위치입니다. | 2021-06-13 | hit55579 | |
| 공지 | 목회자 구문강의 알림 | 2020-11-17 | hit54507 |
새해 교육원의 소망이 무엇인가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교육원의 소망은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늘 동일합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성경학교를 세우는 것입니다.
아직은 가르치는 인원이 부족하여
본격적으로 알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역자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면서 기다려야겠지요. ^^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주께서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힘써 달려가야 할 시간이 새해라고 믿습니다.
오후 4시까지 수원에 도착해야 해서
교회예배를 마치고 짧은 미팅도 있었지만
미팅을 마친 후 서둘러 내려갔음에도
도로에 차가 없어 조금 일찍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수원의 멤버중 한 명이 운영하는
능이 삼계탕 매장을 통째로 빌려 사용했습니다.
오픈하지 않은 매장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보니
홀도 넓고 칸막이도 잘 되어 있었으나
전체가 우리를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장소도 훌륭했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삼계탕 국물의 시원함과 닭고기 맛을..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 중구 사무실 근처 가장 괜찮다고 하는
고려삼계탕과 비교해도 압도적 맛을 보이는 집입니다.
이런 맛집이 수원에 있는 줄 몰랐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통에 세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길다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4시에 그곳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행복한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무척 행복했습니다.
무척 기뻤습니다.
피곤한 줄 모르고 보낸 시간입니다.
다음 모임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집니다.
주어진 모든 시간에 성실함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첫 모임부터 이철호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작될 모임은 부천에서 있습니다.
부천에서의 첫 모임도 마구 기대가 되는 것은..
수원에서의 첫 모임이 좋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28일 오후4시에 참석 가능한 분들은 부천으로 오세요.
복음이 주는 진정한 자유가 있고,
섬김으로 말미암은 행복이 있고,
조건없이 베푸는 사랑이 있는 시간입니다.
긴말 필요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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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서울 시청 앞으로 첫 발을 들일 때
지출규모가 워낙 커서 얼마나 갈 수 있을까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은혜가운데 18개월의 시간이 흘러 지나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고
방문과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달려갈 길을 찾고 행하는 것도
주께서 보여주시고 이끄시는 길로 가려합니다.
억지로 만들거나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여건과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새해 첫 날 들려오는 새해 전망들은 그렇게 밝지 않습니다.
특히 중국의 코로나 위험과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우리나라는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고 하고
세계 여러나라가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가져다 준 폐해가 얼마나 컸는지는
우리가 지난 3년동안 충분히 겪어왔고 보았습니다.
새해 오프라인 모임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이런 소식들은 반갑지 않으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모든 경계와 주의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의 새해가 복되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첫날 교육원 사무실의 햇살은 눈부시도록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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