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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서소문 교육원 철수

    • gtbc (gtbckim)
    • 2023-07-25
    • hit1624

    지난 6월28일을 깃점으로 시청앞 서소문 사무실을 철수하였습니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잠시 떨어진 체력을 보강할 필요를 느껴
    여러 고민끝에 당분간의 쉼을 선택했습니다.

    변명으로는 더 나은 전진을 위한 후퇴라고 하지만 
    사람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 강의는 지속적으로 진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나가면서
    약간의 답답함을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확실히 나의 공간이 있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여러 면에서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연구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어서
    불편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습니다. ㅎ

    히브리서 1차 강의가 이제 3회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 알차게 정리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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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히브리서 강좌 진행중

    • gtbc (gtbckim)
    • 2023-05-10
    • hit1755

    첫 번째 강좌로 1장을 마치고 이번 목요일 2장으로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강좌로는 히브리어 강의를 해보지 않았으나 
    그동안 온라인 강의를 몇 년동안 해오면서
    이제 오프라인 강의는 어떻게 하는지 잊은 느낌입니다. ㅋ

    온라인 강의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카페도 있고 밴드도 있고 홈피도 있다보니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제 자신이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요즘은 동영상 강의 녹화도 해야 하고 
    참고 도서도 준비해야 하는 등 
    젊었을 때보다 더 바빠졌지만 머리는 그닥..ㅎ

    히브리서 온라인 학습 시간이 참 재미있습니다.
    구문으로 접근하며 문맥을 파악하는 습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1장을 마치고
    히브리서 1장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 2장은 또 무엇이 기다리는지 한 번 시도해 보도록 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7시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강의시간은 대략 1시간 가량 됩니다.
    필요에 따라 30분 정도 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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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3월1일 사랑의 마을 고 안도현 목사 환송예배 다녀옴

    • gtbc (gtbckim)
    • 2023-03-03
    • hit1571

    방문 이틀 전 사위 목사님과 통화를 통해 안목사님을 찾아뵙겠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방문 하루 전 소천하시고 말았습니다. 결국 방문하는 날이 목사님의 입관예배와 천국환송예배의 날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 일이라는 것이 당장 바로 앞의 시간도 알 수 없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을 금하기 어려웠습니다.

    오전9시가 조금 넘어 홍천에 도착하여 목사님의 유해가 안치된 예배실로 향했습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던 모습이었으나 낯설게 누워계시는 목사님은 주무시는 듯 했지만 제가 아는 그 분이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2015년 9월에 만났고 정확히 7년7개월만에 우리는 이렇게 마주하고 서 있게 된 것입니다.

    첫 만남은 별관 복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시던 모습이 여전히 제 기억속에 선명한데, 이별은 이런 모습이어야 하는 것이 복인줄 알면서도 마음 아팠습니다. 그래도 가시기 전 마지막 소개해 드린 분과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지고 행복하게 해드렸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방문은 아토스 정회장님 부부와 에듀윌 전 회장님 부부가 함께 하여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해 드렸습니다.

    안목사님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린 분이 마침 장례식장 사장님이셔서 모든 일처리가 일사불란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슬픔 중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안목사님을 뵐 수 없게 되었지만 그곳에 뿌려지신다고 하니 종종 찾아뵙고 아름다웠던 날들을 추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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