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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 교회의 기초

    • 관리자 (gtbc)
    • 2019-12-23
    • hit1133
     영적체험?
     

     

    영적인 체험은 
    육체의 일을 초월하는 신비한 경험이기에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겪는 일도 아니어서 
    특별한 것으로 인식되기에 충분하고 
    그런 체험이 한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이런 영적인 체험은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에 어려운 질병에서의 치유는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는 요소이기에 
    한 번의 체험이 갖는 영향력의 지속성은 
    한 평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그럴까? 
    여러 목회자들에게서 이런 능력에 대한 욕구가 
    지대하다 할 수 있고 
    할 수만 있으면 얻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사도행전 8장에 등장하는
    마술사 시몬조차도 얻고 싶어한 것이
    성령의 강력한 임재와 역사인 것이다.

     

     

    이것은 
    누군가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체험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성경을 잘 모르는 목회자에게는 물론이고, 
    심지어 
    성경을 전혀 모르는 성도들도 종종 영적 능력을 얻고 
    은밀한 영역에서 성도들의 조언자요 상담자로서 
    공동체 사역의 비주류 주체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이런 영적 체험을 갖지 못한 목회자들은 
    이런 현상이 벌어질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한다.

     

     

     

    그렇다면 
    사이비 집단에는 이런 영적 활동이 있을까 없을까? 
    결론은 "있다"이고, 어떤 면에서는 
    더욱 활발한 영적 활동을 조성하는 사이비 집단도 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한 바처럼 
    이런 현상은 
    사람들을 굴복(누구에게?)시키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각종 영적 능력의 다양한 모습이 나타난다. 
    특히 오순절 이후 강력한 성령의 활동이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을만큼 놀라운 일들이 드러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상에 스스로 놀라기도 하고 감동을 얻기도 했다. 

     

     

    복음전파의 기폭제와 같은 역할을 한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사도행전에 나타났던 오순절 초기의 그런 능력이 
    여전히 유효하고 여전히 나타나는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다.

     

     

     

    성경에 언급된 영적인 존재들이 
    사람들에게 역사하는한 
    그런 일은 우리 곁에서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강력히 원하는 이들에게 
    강한 영적 존재의 체험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고 
    또 나타나는 것이 정상적인 일이다. 
    차이가 있다면 
    악한 영은 사람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무에게나 역사하려 들지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임재는 
    사람들의 의지에 반응하신다는 차이가 있다.

     

     

    여기에 더 중요한 한 가지 요소가 들어간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역사하고 반응 하신다는 것이다. 
    첫 믿음을 가질 때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도 
    그분을 체험하는 것엔 큰 어려움이 없으나 
    하나님의 영은 당신의 사람을 
    인격적으로나 영적으로 점점 더 성숙하게 만들어 가신다. 

     

     

    기본이 성경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적체험에 의존하여 말씀을 멀리하면 
    성숙이 아니라 결국 물의를 일으키고 
    공동체를 혼란으로 몰고 가는 최악의 상태가 된다.

     

     

     

    교회 공동체는 
    체험적 신앙을 기초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세워져 간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기초 위에 세워진 교회야 말로 진정한 교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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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 경륜이란

    • 관리자 (gtbc)
    • 2019-12-23
    • hit1429

     

    경륜이란 무엇인가?
     
    경륜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분들은
    이 말의 의미를 모르는채 살다가 누군가가 이것을 풀어
    대단한 비밀이라도 담긴 것처럼 말하면 귀가 솔깃해 집니다.
     
    그리고 도대체 교회는 이런 것을 왜 안가르쳐 주는지 푸념합니다.
     
    에베소서 1:9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에베소서 3:9에 보면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 정도면 무언가 큰 비밀이 숨겨져 있고
    그것을 아는 것은 대단한 일이 틀림없겠지요?
     
    여러분은 이 경륜을 무어라 설명하실건가요?
     
    경륜이란 헬라어 '오이코노미아'라는 말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입니다.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관리의 의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킷텔 단권 사전에는 이것의 의미를 이렇게 말합니다.
     
    감독 direction, 대비, 준비 provision, 
    관리, 행정 administration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헬라 문화권에서는 가정을 관리하는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는 청지기에 사용됩니다.
    바울은 이 단어를 
    사도적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적용시켰고
    이 사도적 임무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교회를 섬기는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사용됩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성도의 구원계획과
    그 구원계획의 성취를 가리키는 용어이지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말하면
    태초부터 가지고 계셨던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때가 찰 때에 그것을 이루어 가시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계시하시고
    그것을 나타내시는 것으로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면
    이 단어를 이상한 의미로 사용하는
    집단들에 휘둘릴 소지가 커집니다.
     
    특히 성경을 통해 말씀하실 때는
    그 의미와 내용을 
    문맥을 기준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단어만 가지고 의미를 확장하기 시작하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안내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이미 드러났고
    우리는 그 속에서 구원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진행되어 가고 있는 
    구원의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그리스도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경륜이 가정에서 사용될 때에는
    청지기적 사명에 사용될 것이며
    사도적 관점에서 사용될 때는
    하나님의 주신 교회를 섬기는 것이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사용되어질 때는
    여러분과 나를 구원하신 최초의 계획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모든 과정에 일하심 work.. 입니다.
     
    그 경륜 곧 일하심의 핵심은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속이지요.
     
    성도는 그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얻은 백성이 된 것이고 말입니다.
     
    그럼 성도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그 계획이 무엇으로부터 시작되고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또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종말의 때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창조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시작된 것이기도 합니다.
     
    경륜은 성도를 헷갈리게 하는 용어가 아니라
    성도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을 알리심으로
    성도가 더 큰 기쁨과 감사로
    구원을 선물하신 주를 찬송하게 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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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 요한1서 구문과 TS

    • 관리자 (gtbc)
    • 2019-12-20
    • hit1081

     

    구문과 TS
     
    짧은 본문으로 개요를 정리하면서 본문 구성의 틀을 볼 수 있습니다.
    TS라는 말은 김강래 원장의 독창적 본문 연구방식 중 하나로 
    GTBC에서 사용하는 약자이고 Text Sketch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Text를 스케치 Sketch 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두 가지 방식이 있지만
    오늘은 확인이라는 차원에서 검토하시면 됩니다.
     
    TS를 하는 것은
     
    성경을 읽으며 성급히 묵상으로 진입하지 말고
    성경을 묵상하기 전에 단락과 구성의 원칙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전체의 구성을 알지 못한 채
    성급히 묵상으로 들어가 버린다면
    틀림없이 엉뚱한 생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것이 성경을 잘 모르는 이들이 하는
    QT의 부작용이기도 하므로
    묵상 이전에 성경 전체의 구성과 내용을 파악하여
    저자의 생각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대원생들을 지도하면서
    이 부분에 상당히 긴 시간을 투자했고
    학생들은 처음으로 성경 보는 눈을 열게 되었다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요한일서 1장을 한 번 올려드리겠습니다.
     
    보면서 함께 공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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