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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 갈라디아서 1장입니다.

    • 관리자 (gtbc)
    • 2020-02-11
    • hit1170

     

    Shock
     
    이젠 
    알아서들 공부를 해오시니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젠
    그렇게 놀랍지도 않습니다. ㅎ
     
    우리 진도와 상관없는 책들을 찾아보시고
    우리의 진도와 연관성까지 찾아내시는 것을 보면
    이젠 꽤나 수준있는 연구자들이 되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갈라디아서와의 연계성과 관련성을 생각하셨고
    그 비교를 통해 현재의 학습내용을 더욱 강화시켜 가시는 모습
    지금 이것이
    사역자들의 성경연구 시간이 아닌
    일반 성도들의 성경연구 수준이라고 말하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분들이 꽤 많으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저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수업이 없는 날 오셔서 저를 공략하셔도 환영입니다.
    아직 그 정도 여유는 있거든요. ㅎ
    물론 교재를 만들고 강의안을 만드는 작업이 분주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는 감당할만 합니다. ㅎ
     
    참고로 갈라디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물론 한 장씩 올려드립니다.
     
    핸드폰으로 다운 받으셔도 되고
    노트북으로 다운 받으셔도 되지만
    최근 우리 학기에 불어닥친 탭으로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생각해 보니..
    시간이 갈수록 우리 모두의 장비도
    점점 현대화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갈라디아서 1장 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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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은근과 끈기가 필요하지요

    • 관리자 (gtbc)
    • 2020-02-11
    • hit1262

     

    천재성보다 노력이 중요
     
    학기를 진행하면서 갖는 생각이 참 많습니다.
    시작은 했지만 끝까지 가지 못하는 분들을 매학기마다 한두 명 보게 됩니다.
    하기 싫어서는 아니고 다른 여러 사정들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도 되는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는 환경이 안타깝기만 할 뿐입니다.
     
    구문 학습의 특성상
    어떤 분은 매우 어려워 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분은 매우 흥미롭게 여기고 즐거워합니다.
     
    이것이 학습자의 문제가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학습하는 분들께 오래전부터 반복적으로 해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몸이 익힐 때까지 몸으로 때우세요"
     
    그렇습니다.
    실제로 도무지 따라올 것 같지 않던 분들이
    시간을 들여 듣고 또 들으며 따라오다가
    갑자기 "훅~" 앞질러 가버리는 경우도 자주 만납니다.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다고
    방식이 이해되고 난 뒤에는
    스스로 공부해가는 것을 보면서 제 자신이 놀라기도 합니다.
     
    학습하시는 분들이
    처음엔 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성경공부 방식이어서
    호기심도 있지만 생경한 느낌에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고 듣던 그런 공부방식이 아니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 있기도 합니다.
     
    몸에 배인 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몸이 익히는 순간부터는
    그 즐거움에 푹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따라 오지 못하는 것 같다는 착각에
    이게 전부인가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지만
    실상은 앞으로 가야 할 길이 그렇게 가깝지 않습니다. ㅎ
     
    아무튼...
    중요한 것은 천재적인 두뇌가 아니라
    꾸준히 학습함으로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진정한 제자의 길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조금 더디게 가는 것 같던 분들이
    탄력이 붙기 시작하면 놀라운 발전을 나타내기도 하고
    처음엔 잘 따라오는 것 같다가 방심하면
    어느날 다시 처음 위치로 돌아가는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
     
    오늘도 몸이 구문과 문맥을 익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로마서 4장 공부를 해야해서
    데이타를 올려야 하는데
    노트북이 그만 걷잡을 수 없는 길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다시 작업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데..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ㅠ
     
    as직원이 보기엔 하드가 나갔을 것 같다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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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 단위별로 설명을 하는 훈련

    • 관리자 (gtbc)
    • 2020-01-30
    • hit1073

     

    구문을 따라
     
    구문을 따라 읽는 훈련이 
    마치 구문성경을 들고 개역개정 성경을 읽듯 
    자연스러워지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학습에서 하나의 단위라고 하면 
    구문성경에서 하나의 단락처럼 구분된 곳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한 단위를 읽으면서 설명을 하는 것이지만
    단지 개역성경처럼 읽어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문으로 보여진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 구문을 접하는 분들에겐 
    그것도 매우 곤혹스러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문이 없었다면 정확히 설명하기가 더 어려우실 것입니다.
     
    구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비교적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기능이 바로
    본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위를 읽으면서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거야 쉬운 일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막상 읽어 내려가면서
    쉬운 듯 어렵게 느껴지며 설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매 시간마다
    구문을 가지고 한 절 한 절 설명해 가면서
    무엇을 어떻게 읽고 말하게 되는지를 보여드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읽어줄 때는 쉽게 이해를 했고
    정확히 알아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본인이 옮겨서 말하려 하면 
    그렇게 매끄럽고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더라는 것 말입니다. ㅎ
     
    어쩌면 그것에도 오래된 노하우가 필요한 것일지 모릅니다.
     
    욕심내지 않고 하나의 단위를 가지고
    설명하면서 저자의 생각을 읽어내는 훈련은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돌아오는 시간에 다시 한 번 해보게 될 것입니다.
    이미 공부한 두 장의 내용으로 하겠지만
    이해의 시간이 더디면 한 장으로 마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도가 많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거든요. ㅎ
    심지어
    본인이 읽고 설명한 것에서도 미처 발견치 못한
    그런 내용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만들어 내는 이야기가 아닌..
    저자의 마음을 읽어 내기에 할 말이 많아집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언어가 있고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못한 언어도 있습니다.
     
    그것까지 읽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그런가요? ^^
     
    GTBC는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되도록 돕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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