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의 정리와 문맥
구문을 정리하면서 구문만으로도 문맥을 볼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해 봅니다.
그러나 이럴 때 제일 어려운 부분은 문맥을 보도록 하기 위해
구문정리의 원칙을 잠깐씩 무시해도 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구문은 기본적으로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문법을 원칙으로 하지만
문법은 문장이 끝날 때부터 새롭게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장의 연속성이 표현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단지 문법의 기능으로 표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문법적으로는 틀림없이 독립적 기능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주문장으로 처리하지 않을 경우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모든 연결된 문장을 다 그렇게 처리할 것인가를 묻는다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에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구문에서 독립된 문장으로 표기해야 할 것을
관계된 문장의 의미로 독립된 문장으로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강의 시간에 사례가 나올 때마다 설명을 드리지만
여러분이 그런 부분을 스스로 찾아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의 구문을 보는 훈련이 매우 향상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오는 날입니다.
모두 건강과 운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꾸준히 배우는 성도들의 삶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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