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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로마서9장 오전강의를 마치고..

    • 관리자 (gtbc)
    • 2020-08-08
    • hit1176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회자도 아닌 일반 성도들이 로마서를 제대로 학습할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구문을 기반으로 한 구문과 문맥을 활용하는 문학적 접근방식은 일반 성도들의 접근이 심히 제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목회자들도 끈질기게 매달리기 쉽지 않은 방식이기도 하지만 장로와 중직으로 섬기는 분들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로마서 학습에 집중하시는 모습을 개교회 목회자들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학습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고 풍성한 것이 사실이지만 저자의 기록시기 문학적 영역을 체크하며 학습할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문학적 영역으로 학습을 하는 즐거움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내용의 구성과 의미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런 방식의 학습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조금 꿈같은 일이기는 합니다.


     

    늘 성실히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한 주를 보내시고 또 토요일이면 이렇게 시간별로 학습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도리어 제가 도전을 받게 될 때가 많습니다. 각 가정에서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이제 서서히 익숙해져 가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것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온라인의 장점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에, 시간이 거듭될수록 좀더 집중하고 학습효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게 됩니다.

    오후에는 장거리 학습이 있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거리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 학습을 하게 될 때까지는 이런 모습으로 꾸준히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 간식을 드시는 모습이 전체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지만 그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함께 공부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ㅋ

    여기저기 비소식이 많습니다. 물폭탄 걱정이 장난이 아니고 실제로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워낙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의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멀리하는 신앙적 아픔이 있습니다.

    담주에 뵐 때까지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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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 성도들의 질문

    • 관리자 (gtbc)
    • 2020-07-27
    • hit1158

     

    설교를 듣고 질문
     
     한 분의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성도의 질문을 보았습니다. 
    보기에 따라 꽤 까칠한 질문처럼 보일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한계가 무엇인지 드러내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목회자 입장에서 사실 좀 귀찮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성도가 있다면 목회 할만할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설교를 듣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기도 하니..
    침묵하고 있으면서 뒤에서 꿍시렁 거리는 사람보다는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성도들끼리 있을 때 꿍시렁 거릴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ㅋ
     
    설교에서 빌미를 제공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설교 좋았습니다.
    목사님 설교원고를 보니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하고 있고
    신학적 주제나 사상도 적절히 배합하셨지만 이런 것은  
    일부 성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궁금증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신학자들의 주장을 다루기 위해서 사전설명이 좀 추가되기도 합니다.
    성도들의 질문을 들어보면 주로 
    성경의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니라 주로 설교에 개입된 사상과 주제에 관한 것입니다.
     
    가끔 이승원 장로님으로부터 질문을 받을 때 보면 본문의 내용에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이런 질문은 정말 바람직하고 성경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이런 방식으로 성경을 연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마땅히 사역자의 몫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학적 사상과 주제로 접근하려면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해지며 복잡해집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상과 주제는 한 부분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지요.
    설교자는 좀더 지혜롭게 성도들의 생각을 이끌어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목사님의 카톡을 받으면서.. "스트레스가 되시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면 이런 성도 잘 가르쳐서 인물 만들면 좋습니다.
    더구나 서울대 출신이라 하던데
    배움에 대한 열정은 또 얼마나 클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좋은 오후로군요.
    내일은 사역자 수업시간입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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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관리자 (gtbc)
    • 2020-07-21
    • hit1199

     

    줌을 활용한 목회자 강좌
     
    온라인 학습이 주는 효과는 다양합니다.
    함께 공부한 것이 그대로 녹화되어 버립니다.
     
    수준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은 그 무엇보다 큰 것 같습니다.
     
    준비하지 않는 자는 미래를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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