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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교육원에 들어가는 잡지내용 일부

    • gtbc (gtbckim)
    • 2020-11-06
    • hit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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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사도행전 입성

    • 관리자 (gtbc)
    • 2020-11-06
    • hit1217

    전초전


      네 분이 먼저 합류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지, 우리가 주목해서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도전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일반적으로 보아오던 방식과는 확실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그냥 스쳐지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들이 그냥 스쳐 지나갈 일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지금까지 우리의 성경을 읽는 습관이 무엇인지 곧바로 드러나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더 특별나게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잘할 때 무언가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동일하게 읽는데 남는 것이 차이가 날 때 학습의 방법에 문제가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그런 차이가 있는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와 유익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모든 상황과 장면들이 클로즈업 되면서 그 장면이 그렇게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장면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후 상황들이 서로 연결관계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잘 아는 부분인 듯 하면서도 놓치는 부분이긴 합니다.

    화면은 두 번째 수업시간 다른 분들이 아직 참여하지 않았을 때의 장면을 김목사님이 캡쳐해서 제게 보내준 이미지입니다. 함께 구문을 열어서 보며 공부할 수 있고 지도를 함께 열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줌이라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구심을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부분까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으나 비대면 시기에 우리가 이렇게 대면하여 만나듯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진도가 더 멀리 나가기 전에 함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로마서와 또 다른 접근방식은 우리 자신에게 많은 도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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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사도행전 1:9-11절 구문과 나눔

    • 관리자 (gtbc)
    • 2020-11-04
    • hit1221

     

     
    기껏 하나님 나라의 일을 사십 일 동안 가르쳤더니 돌아온 질문이 이스라엘 회복의 때에 관한 제자들의 질문에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에 두셨다는 말씀과 이제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될 것이라는 대답을 남기시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올리어 가시는데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의 머리속에 들은 이스라엘 회복이 아득히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머리속의 생각이 다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세상 일로 들리기는 한다.
     
      주께서 올리어 가시는 순간의 제자들 생각은 복잡하지 않았을까? 고난 중에 죽으신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몸을 입고 그들 앞에 나타나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이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하시며, 그들이 권능(헬, 뒤나미스, 힘)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나라 잃은 그들에게 이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당장이라도 어떤 변화와 거대한 정치적 스캔들이라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승천이.. 떠나심이.. 닭 좇아가던..
     
      그렇게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제자들에게 갑자기 그들 곁에 선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말한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말한다. 놀랍게도 본문은 흰 옷 입은 이 두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설명하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 있던 어떤 누구도 그들에게 "당신은 그 일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 이도 없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흰 옷 입은 사람들이라고 했으니 천사일 것이라고 믿는다. 성경은 천사에 관해 언급할 때 종종 그런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곳에 있던 그들 모두는 천사가 그들의 삶의 터에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만큼 익숙한 것일까? 그런데 왜 하필 또 두 사람이었을까? 
     
    성경 요한복음 20:12에 보면 "예수의 무덤에서 그가 부활하신 자리에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앉았다"고 말한다. "하나는 머리 편에, 또 하나는 발편에.." 어쩌면 예수의 부활이후 두 천사는 예수님을 수종들던 천사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것으로 우리는 제자들과 천사의 만남이 이미 있었다는 전제를 갖게 된다. 두 사람.. 그들은 갈릴리 사람이 아니었기에 서 있던 사람들을 부를 때 "갈릴리 사람들아"라고 말했고, 그곳에 모인 그들이 갈릴리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것도 잘 아는 존재였다. 그 말을 들은 제자들은 더 이상 그곳에 머물 이유가 없었다. 그가 다시 오실 때까지 혹은 그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기 위해 그들의 거처로 이동해야 했던 것이다. 만일 그들이 성령강림 때까지 그곳에 함께 있었다면 제자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1장 후반부에 베드로가 또 한 명의 사도를 뽑기를 제안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디에서 그런 아이디어와 근거를 얻은 것인지 알 수 없으나 틀림없이 성령 강림 이전에도 제자들의 움직임은 일사분란할 수 있는 무엇인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이다. 하나님의 일은 즉흥적인 것은 없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가르치고 행동하도록 하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즉흥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알고 보면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진행되어진 것임을 알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 제자들이 바라 본 이 하나 하나의 사건들이 매우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음에도 불과 사십 일 사이에 이 모든 일이 벌어지고 예루살렘의 다락방으로 돌아온 그들에게 기대와 소망은 두 천사의 이야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는 말씀. 죽은 자 가운데서 삼 일 만에 돌아오신 예수께서 또 얼마나 지나야 다시 오실지는 알 수 없으나 그처럼 분명히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믿음이 그들에게 분명해지는 순간이었다. 본 것을 믿는 것은 보지 않은 것을 믿는 것보다 더 강력한 효과가 있기도 하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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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bc .(gtbckim) 2020-11-06
      앞으로는 이 강의가 학기강좌에 올라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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