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식

소식

소식
게시물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지 내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성경? 2024-10-29 hit46146
공지 성경학습의 기회가 열린다 2022-08-25 hit51304
공지 서울 삼실 전경과 위치입니다. 2021-06-13 hit55579
공지 목회자 구문강의 알림 2020-11-17 hit54507
  • [나눔] 호랑이 없는 곳에서는 여우?

    • gtbc (gtbckim)
    • 2020-11-22
    • hit1398
    이상한 소문들..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 그리고 성전 맡은 관원들.. 그들이 알고 있는 한 사람 베드로는 학문이 없는 범인 곧 힘없고 권력자의 지시를 잘 따르는 무기력한 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시끌벅쩍한 소란스러움과 함께 들려오는 소리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성전문을 드나들 때마다 만나는 나이 많은 거지 앉은뱅이의 모습을 잘 기억하고 아는데, 그가 일어나서 뛰어 다닌다거나 평범하고 배운 것 없는 서민의 베드로가 거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거나 하는.. 예수의 죽음과 함께 좀 조용해졌나 싶었더니 또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하니 이들이 움직여 달려가 본다.



    제압..



    날이 저물어가는 시간에 근래 보지 못한 수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고, 그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베드로와 요한을 본 관원들은 그들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잡아다가 가두어 버린다. 그런다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 누구 하나 제지할 사람이 없다. 한 쪽은 힘을 가진 자들이고 저들은 무식하고 천박한 서민들일 뿐이니..

    그렇게 아무 일 없었던 듯 하룻밤이 지나고 난 뒤, 지난 밤 일로 인하여 관리들과 장로들과 그 서기관들이 모였는데 낯익은 이름과 얼굴들이 그곳에 있다.

    대제사장 안나스, 가야바와 요한, 알렉산더와 대제사장의 문중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 유명한 이들이 다시 모였다. 그들이 근엄한 자세로 앉아서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는다. "무슨 권세로,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행하는고?" 이 정도의 인물이 모였으면 평범한 서민에 불과한 그들은 입 한 번 제대로 뻥긋하지 못할 것으로 여겼으나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가 일장 연설과 훈계로 그들에게 쏟아내니 모여 있는 힘있는 자들의 표정이 의아해진다. 예수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던 그 일이 지금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고, 심지어 자신들의 눈에 익숙한 사람, 제사장의 문이라 불리기도 하는 성전 미문 앞에 앉아 구걸하던 그 사람이 곁에 서서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도대체 무슨 짓들을 벌이는겐가? 다그치고 책망하려 하였으나 베드로는 집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자신이 낫게 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묻는 것이라면 말해주겠다면서 이미 처형되어 죽은 예수의 이름을 들어 말한다. 이들을 잡아다가 가두기는 했으나 딱히 죄목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고 그대로 둘 상황도 아니니 그 이름으로 다시는 말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그들을 풀어준다.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없지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법적으로 제재할 명분이 없었던 것이다.



    제압되지 않는 그 이름..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그 이름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이름이 된다. 아직까지 관원들은 그들이 호랑이가 사라진 곳 여우 정도로 생각했을 것이다. 풀려난 사도들의 이야기를 들은 성도들은 말할 수 없이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런 핍박에 대해 성경이 예언했고, 그 일이 이룬 것이라 말한다.

    사도와 성도들도 아직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있다. 이 박해의 거친 채찍이 얼마나 더 거세지고 날카로워질지에 대해 말이다. 교회는 박해를 부정하지 않고 교회는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교회의 싸움은 박해하는 자가 아니라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필요하신 때에 힘있는 자들을 친히 다스리시고 치리하실 것이다. 성도는 오직 주의 일만 바라보고 달려갈 뿐이며, 주께서 가지신 관심도 그들의 믿음의 삶을 지켜보고 계실 뿐이다.



    이 시대 또 다른 호랑이들..



    이번에 많은교회들이 동참한 21일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수많은 신앙인들이 간증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그 소리들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듣고 볼 수 있게 되었다. 하루에 수천 명, 수만 명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드러난 거대한 폭풍같은 시간들을 이겨낸 이들의 간증을 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았다고 말한다. 베드로와 요한이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오늘의 성도들은 바라보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호랑이 없는 곳에 나타난 여우인줄 알았더니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 세상을 뒤집는 거대한 힘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알고 깨닫고 경험하는 자의 삶은 담대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삶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이런 사람들의 삶을 통해 그 능력이 만방에 알려지고 나타날 것이다. 나만 옳고 다른 사람은 그르다는 불편한 생각으로 주의 일을 그릇되게 하지 않는 자, 나보다 나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격려를 보낼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한 때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밭과 재산을 팔아 사도들 앞에 갖다 두자 사도들은 이것으로 거대한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병든 자들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니 교회에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한다.



    이 복음의 능력은 오늘날도 여전히 동일하게 작동하지만 이를 교묘한 수단으로 자신을 위해 사용하려는 자에게 이 복음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맞은 날벼락보다도 더 무서운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시 오실 주께서 이제 당신의 때를 준비하고 계시니..



    게시글 공유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 [알림] 구문강의 사전 준비

    • gtbc (gtbckim)
    • 2020-11-20
    • hit1366

    목요일이었습니다.

      12월부터 구문강의를 맡은 채호덕 목사님이 GTBC 사무실로 와서 구문강의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 중 채목사님에게는 아직 익숙지 않은 온라인 강좌의 방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지금까지 GTBC에서 우리가 해온 방식대로 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됩니다. 모든 강의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전달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혹여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의 사용상 차질로 강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변수를 최소화 시키도록 하기 위한 연습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사무실에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며 앞으로 많은 목회자들이 구문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첫 달 네 번의 무료 강좌는 다양한 구문의 사례를 통하여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강좌, 한 강좌 매 시간을 통해서 성경의 문법적 구성과 그 원리를 파악하며 더 나아가 문학적 구성의 방식을 통해 성경을 기록한 저자의 생각을 읽어 나가는 방법까지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구문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느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연구자가 아니고서는 헬라어나 히브리어 원문의 문법을 다루어 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것이 성경의 의지를 파악하고 확인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는 공부를 하면서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원어의 구성은 영어의 구성의 방식과 많이 닮아 있어서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본 언어가 아니어서 그것의 문법적 원리를 이해하는데 애로사항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구문성경연구는 물론 어학공부가 아닙니다. 학습의 참여자가 어학에 소질이 없다고 사전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당시의 언어가 어떤 형식으로 기록되어 지고, 또 그것을 오늘날의 독자는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야 하는가에 관한 확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문법적 설명이 있어서 문법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는 분들은 내용을 파악하기도 전에 문법적 용어에 질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 하나는 모르는 것도 자꾸 듣다보면 그 원리와 방식을 이해하게 되고 이것을 알게 된 후 성경을 보는 것에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구문강의를 위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사역의 현장에서 동일한 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게시글 공유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 [알림] 직분자 에베소서 강좌 알립니다

    • gtbc (gtbckim)
    • 2020-11-19
    • hit1541

    2021년  신년 성경공부(1~2월) 두달간 진행될 에베소서 강의 신청을 받습니다.

     

    2021년 1월 첫째 주 목요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8시에 온라인으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일반성도들 중 성경을 배우기 원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저녁시간 강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달 동안 8회 진행되는 강의에는 GTBC 교재가 공급되고 진도에 따른 온라인 파일로 된 부교재 역시 매주 제공됩니다.

     

    이번에 성경 66권 중 한 권 제대로 알고 갈까요? 그것도 8주만에..

     

    몇 년을 다녀도 성경 한 권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없는 성도들의 답답함은 이미 오래된 숙제이기도 하고, 이제는 성경을 알아야겠다는 생각마저도 무디어져 가는 상황이라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대체 혼란한 시대 상황속에서 성도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것인지 성도들은 그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최근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집회조차 제한 되는 상황에서 답답함은 더욱 커지고 신뢰하기 힘든 각종 영상강의에 노출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성도들의 신앙적 상태는 상처만 남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누군가의 이런 저런 감언이설에 미혹되거나 흔들리는 성도가 아니라 성경을 읽고 그 의지를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정말 8주면 된다구요?

     

    지금까지 모든 성도들은 성경읽기에 매달려 있었으나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는 은혜가 되는 것 같은데 책을 덮으면 까맣게 잊혀져 가는 현상을 막을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8주면 된다구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의 기록방식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탓입니다. 성경은 신학적 가치를 분명하게 갖고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학적 기록으로 이해할 때 좀더 선명하게 저자의 생각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을 기록한 방식이 당시의 문학적 형식을 빌려서 기록한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기본적인 내용파악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무언가 은혜가 되고 의미있는 한 단어, 한 단어에 해석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문맥과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속에서 저자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문학적 이해가 배제된 상태에서 성경은 아무리 읽어도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책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가 많지 않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은 문학적 양식으로 기록된 책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8주면 알게 되는 것 정말 맞나요?

     

    오늘날 성도들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자기가 성경을 읽고 바로 그 자리에서 방금 읽은 이것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물으면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신학을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신학적 이해를 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신학은 배우지 않으면 알 수도 없는 것이지만, 성경은 신학적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기록된 책이 아닙니다. 도리어 성경을 해석하고 편집하는 행위가 신학적 정리라는 사실을 안다면 먼저 신학이 아닌 성경을 아는 것이 선행조건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고 비유로 말한다거나 뜻풀이를 한다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 이들이 대부분 사이비 집단이지만, 또 대부분의 성도들이 그런 미혹에 쉽게 넘어갈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자신이 성경을 읽고도 그것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성경을 말해주면 그것이 약인지 독인지 분간을 할 수 없으니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의 기록이라고 믿으며..

    GTBC 교육원은 국내의 탁월하고 존경받는 신학자들의 지지와 성원 아래 성경을 가르치고 성도들의 신앙적 성숙을 돕습니다. 더 이상 사이비 집단에 휘둘리는 성도들이 생기지 않고 나아가 스스로 성경을 읽고 깨달으며 성도가 성도를 가르치고 성경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스데반 집사처럼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8주면 기본기 확실히 다집니다.

     

    2021년 새해에 성경을 알고 배우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위해 GTBC는 1차 성경학습과정 에베소서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마음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으로 한 주 1시간씩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렇게 8주동안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우리의 신앙적 기반을 단단히 하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지적으로 당당한 하나님의 군사로 서게 될 것입니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서울 강서구 선교교회의 김영수 목사님께서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성경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시간을 배려해 주신 김영수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통하여 꿀송이처럼 단 성경말씀이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깊이 알아가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 회비요? 있습니다. 3만원과 열정입니다. 누가 성경을 돈내고 배우느냐구요? ㅠ.ㅠ

    요기는 그래요~ ㅠㅠ 안내셔도 모라모라 하지는 않아요...  사실 내 주머니의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열정도 그만큼 식어져요. 사실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라도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려면 더 많은 수강료를 받아야겠지만 그렇게 하면 참가를 못하는 분들도 계시니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수강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결코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 참 이상하죠? 헌금 내는 것은 아깝지 않은데 자신이 하나님과 더 깊이 알아가는 일에 들어가는 비용은 왜 아깝다는 생각을 하죠? 감히 헌금과 수강료를 비교하다니 이런~

     

    모든 과정을 100% 이수하고 테스트 통과하면 수료증도 받아요~ 수료증이 있어야 다음 과정 들어갈 수 있기도 하구요. ^^

     

    김영수 목사님의 강의는 우선 재미있고 유익하며 감동이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강의신청 아래 주소 클릭: 

    http://www.gtbc.or.kr/bbs/board3/11036

     

     

    ※ 등록신청은 학기등록 게시글에서 하시면 됩니다.

     

    게시글 공유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