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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지난 주 강좌

    • gtbc (gtbckim)
    • 2021-02-15
    • hit1301

    화요일 강좌

    에베소서 강사를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시간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강사과정은 기본적으로 두 학기 이상 수업을 완료하고 사역자로서 테스트 과정을 거친 분들에 한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목요일 에베소서 8주 강좌

    김영수 목사님에 의해 진행되는 시간입니다. 현재 성실히 진행중으로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말에 종료되고 3월 새로운 신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토요일 사도행전 학기

    토요일은 사도행전 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는 연휴기간 중임에도 16회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강좌는 학기제로 진행중이라 중간에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주일 구문강좌

    채호덕 목사에 의해 진행중인 강의로 열의가 대단히 뜨거운 강좌입니다. 원전을 기반으로 한 구문학습은 목회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요한서신이 진행중입니다. 중간에도 신청이 가능하고 현재 다섯 분이 진행중입니다. 목회자만 신청 가능하고 회비는 월 5만원입니다. 이번주부터는 주일이 아닌 토요일 오후7시에 시작됩니다.

     

    모든 강좌가 강사나 학습자 모두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가 신청이 가능한 강좌는 주일 목회자 대상 강좌만 있습니다. 추후 신청자의 추이를 보면서 3월 에베소서 강좌를 다시 개설할 수 있습니다. 1차로 학기를 마친 로마서는 새로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준비중입니다. GTBC 성경강좌는 12개월 내내 쉬지 않고 진행중입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백투더바이블 시리즈 저자 장종길 장로님의 특강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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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연휴지만 수업 진행했습니다.

    • gtbc (gtbckim)
    • 2021-02-13
    • hit1263

    연중무휴?

    우리가 언제 빨간 날 따졌나요? ㅎ

    그래도 설연휴인데 수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 것도 사실입니다.
    "뭐 유별난 것처럼 무조건 하는 것도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
    그러면서도 새삼스럽게 연휴찾기도 어색하니 할 수 있으면 하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정하기는 했지만, 지난 주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시간을 타고 지나는 중에 맞은 파편이 상처가 되어 병원에서 치료도 받았으나 통증이 너무 심해 상태를 좀 봐야 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강의를 진행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무조건 밖으로 나섰습니다.

     

    장애물

    어떤 일을 진행하려다가 장애물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죠? 그럴 때 우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 듯하니 조용히 포기한다. ㅎ" 제 차를 가로막고 주차한 차량에 전화를 넣어도 반응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그냥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려했지만, 망설이는 사이 아내가 차주의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냉큼 달려나온 차주는 차를 빼고 아무소리 못한 채 사무실로 향해야 했죠. 사무실에 도착하고 주차를 마친 뒤 올라오니 우리층이 전부 휴무여서 입구가 잠겼습니다. 제 열쇠꾸러미에 열쇠가 있죠. 그런데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수업하지 말라는 계시라고 여겨야 할까요? ㅋ

    이틀 쉬고 삼일만에 들어온 사무실이 반가웠습니다. 이미 카톡으로 난리가 난 상태지만 운전중 카톡은 위험하니 답장을 하지 않고 들어와 초대를 하자 카톡에서는 출석하지 않은 줄 알았던 김아무개 목사님께서 가장 먼저 들어오시네요. 깜놀 했습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카톡으로 가장 먼저 인사를 날렸을 분인데..ㅎㅎ

     

    좋았습니다.

    수업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진행되었습니다. 마치 연휴가 없었던 것처럼.. 연휴기간이 아닌 것처럼.. 뭐.. 늘 하던 일상처럼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층 다른 업소들이 모두 쉬는 시간이니 맘껏 큰소리로 수업을 진행해도 신경쓸 일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쒼나게 진행한 것 같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니 목이 칼칼한 것이 아무래도 볼륨을 좀 높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뭐.. 까짓.. 시간도 좀 널널해서인지 별거별거 다 이야기하며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ㅎ

    빌립보에 도착했다가 옥에 갇혀서 죽도록 맞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런데 내가 왜 맞았지?" "나 로마 시민권 있었잖아" 나중에 관리가 석방하려고 하자 "나 억울해서 이대로는 도저히 못나가겠다"며 버티는 바울의 모습을 보며 웃음이 배어나옵니다. 안맞을 것이면 진즉 말했어야 했지만, 바울은 왜 그 생각을 미리 못했을까요? 옥중에서 실라와 함께 찬송과 기도를 하다보니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일까요? ㅎㅎ

    그 와중에 또 간수와 그 가족들을 얻게 되었지요? 가끔.. 깜빡 잊는 것도 어쩌면 하나님의 은혜일지 모릅니다. ㅎㅎ

    오늘은 널널하게 시간을 잡고 역사가 주는 교훈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시간만 많다면 정말 할 꺼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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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제] 설연휴 복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 gtbc (gtbckim)
    • 2021-02-11
    • hit1268

    만나지 못하는 설연휴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지만 서로가 만날 수 없는 연휴라는 것은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릴적 설날엔 이웃 어른들께도 인사를 다녔습니다. 물론 제가 살던 곳은 도시여서 설날이면 외갓집을 찾았고 작은 부락을 이루는 농촌의 마을에선 시골을 찾아간 꼬맹이들도 모두 이웃 어른들께 찾아다니며 세배를 하고 주시는 음식을 먹으며 덕담도 듣고 용돈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의 정겨운 풍경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잊혀지지 않는 그림처럼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재유행으로 인해 비대면이 길어지면서 이젠 5인 이상 만남을 제한하고 친지들간의 만남도 금지하는 때여서 설연휴가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덕분에 책좀 읽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누군가를 만나 함께 음식을 나누거나 차 한 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자의 개인적인 시간을 활용하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연휴를 보낼 생각입니다.

     

    저는 지난 주 한 주 내내 오른쪽 뒷목이 찌릿찌릿하더니 급기야 월요일에는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여전히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수요일은 오후4시에 귀가를 해서 지금도 찜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내내 누워 있었더니 더 힘든 것 같아서 간신히 몸을 일으켜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감사한 것은 더 악화되는 것 같지는 않고 계속 찜질을 하니 미세하지만 조금씩 차도가 보이는 것 같아 다행이라 여깁니다. 무슨 격렬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한 주 내내 찌릿거리더니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는 것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차도가 더 나아지지 않으면 정형외과로 가서 한 번 다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비록 설연휴에 얼굴을 대면하여 만나지는 못해도 요즘엔 마음만 먹으면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 그것으로라도 위로를 삼아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당장은 노트북을 만지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연휴동안은 그저 빈둥거리며 지내려 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찌릿거림이 심해서 사무실로 가기도 어려우니 연휴동안은 사무실도 비워두려 합니다. 모처럼 개인적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겼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때로군요. ㅎ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교육원으로서도 더 많은 일들이 진행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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