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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사도행전 1과정을 마쳤습니다.

    • gtbc (gtbckim)
    • 2021-04-10
    • hit1277

    사도행전 1과정[가칭] 종료

    매주 한 장씩 구문과 문맥의 내용을 살피며 각장에서 궁금한 사항들은 질문과 대답을 통하여 체크하고 각 장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각장의 구성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앞 뒤 chapter들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비록 처음 하는 분들은 제법 긴 내용으로 인해 진행하면서 앞에 배운 내용을 잊을 수 있으나 2과정에 들어가 전체의 과정을 다시 한 번 훑어보며 큰 그림을 확인하게 되므로 결국엔 전체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저자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사도행전 전체의 거대한 흐름을 머리에 그릴 수 있게 됩니다.

    1과정이 가장 긴 시간을 투입하게 됩니다. 세부적인 내용까지 세세히 확인하면서 문장 안에서의 그 의미와 역할 등을 체크하기 때문입니다. 28장이라고 하는 장거리 달리기가 되기도 하지만 각 장에서 드러나는 매력과 은혜가 풍성해서 그 나름대로 지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시작하신 분은 다섯 분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중간에 함께하지 못한 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네 분은 끝까지 완주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끝까지 함께 달려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다음 단계에서 사도행전이 주는 좀더 강렬한 인상이 각인되게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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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27장은 가이사랴에서 로마로 돌아가는 배에 올라타는 순간부터 시작합니다.

    노란색 선은 이동경로르 표기한 것이고 빨간색 숫자는 27장의 절 수를 표기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갈라디아에서의 바울 여행을 따라가면서 표기해 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사도행전 마지막 시간을 앞두고 미리 지도를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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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어떤 표현이 좋을까요?

    • gtbc (gtbckim)
    • 2021-04-06
    • hit1241

    성경을 보통 말씀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가장 고귀한 것에 대한 최고의 높임말이라 할 수 있겠지요.



    설교시간에 동일한 설교를 듣고 있어도 서로 다른 이해에 도달하는 경우가 있듯 성경을 말씀이라는 고귀한 권위로 인정하고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하지만 역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성경의 내용을 나누면서 모든 것에 최고의 경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생깁니다. 의미 이상의 경건을 부여하며 읽다보니 본래 전달하려는 내용에서 이탈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사이비들은 그런 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사람을 속이기도 합니다.



    기록된 단어의 의미보다 전달하려는 저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문맥이라고도 하는 저자의 생각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종 우리를 짜릿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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