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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님이 진행하는 온라인 에베소서 강좌가 있는 날
누구든지 초행길은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김영수 목사님께서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앞으로 전진하고 계십니다. 워낙 단단하게 다져진 실력이 있으니 따르는 분들이 어려움 없이 잘 따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8주 학습에 참여하는 분들도 에베소 공부에서 이런 방식의 훈련은 처음 받아 보시는 것이니 무언가 좀 어색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큰 무리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은 참 무섭습니다. 로마서에서 유대인들을 향해 그들의 위선과 비판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한 바울의 글을 읽지만 우리 자신의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무감각해지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와 비교된 자신에게서 우월감을 느낀다면 여기부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계명에 매인 유대인과 비교한 내가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그런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맞는지 확인하는 일은 매우 게으른 것이 요즘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한 걸음씩 가면서 굴절된 믿음과 깨지는 선입견들이 나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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