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올린 영상이 우리를 즐겁게 만들었던
아니 온 세계를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었던 가수 싸이의 영상입니다.
강남스타일을 부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하고도 또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군요.
행복한 이유는 그들이 모두 행복해 보여서 그랬고
미안한 이유는 그들이 그 가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었답니다.
교회에 가면 수많은 성도들이 말하기를
"우리 목사님 설교가 너무 좋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들었을 때
그 의견에 꼭 동의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노래도 좋아하는 장르가 있고 스타일이 있는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광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어쩌면 성도들의 마음일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척하면서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대의 대다수 성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목사님 설교가 옳은지 그른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배우려 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입술은 그렇게 말하지 않겠지만
머리속에 가진 생각이 이럴지도 모르지요.
어차피 광대에게 배워봐야 광대밖에 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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