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구문강의

구문강의

구문강의

여러번 사용해 본 줌의 효율성

  • 관리자 (gtbc)
  • 2020-07-13 14:56:00
  • hit1420
  • vote1
  • 125.143.145.195

줌을 도입한 후

우리 강좌의 특성상 서로 발표도 해야하고 질문과 대답도 필요합니다. 
대면이 없는 강의는 사실상 곤란하다는 생각에 손을 놓고 보낸 시간이 길었지만 
더 이상 지체하는 것은 최소한의 가능성 마저도 차단시키는 것이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시도해 본 것이 줌을 이용한 강좌의 시작이었습니다.
줌이라는 프로그램이 중국 제작이어 해킹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화질도 괜찮고 통신상태가 생각보다 괜찮다 싶었습니다.
제가 두 개의 기기를 통해 접속해보니 이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접속한 것은 칠판이나 빔프로젝트 활용하는 것을 비추는 용도로 쓰기로 합니다.

막상 사용해보니 편리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여섯 명이 동시 접속해서 학습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었고
우리가 학습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는 
그 자리에서 바로 단톡을 통해 전송하며 진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한 분은 급히 이동할 일이 생겨 음성으로만 접속하여
강좌를 들을 수 있었다며 너무나 좋았다고 하시더군요.
우리는 무료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니
40분이라는 시간의 제한에 걸리고 동시 접속 6명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것이 괜찮았던 것은
40분 강의하고 다시 또 40분 진행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강의 계획을 그에 맞게 짤 수 있다는 것과
녹화한 파일의 크기가 
카톡으로 전송할만한 사이즈로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깨끗한 화질과 음질

200메가 정도의 파일이지만 음성이나 화질이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물론 카톡으로 전송을 하면 압축된 파일로 전송이 되기 때문에
본 파일만큼 선명하지 않기는 하지만 전혀 손색이 없다는 후문입니다.

받은 파일은 이동하면서도 보거나 듣고 
시간 날 때마다 다시 들으며 학습을 이어갈 수 있어 좋다고들 하십니다.
진즉 사용해도 괜찮았을 것을 이런 저런 고민하다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지금까지 함께하지 못하셨던 이 목사님과 테스트 접속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내일 강의에도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ㅎ

어떤면에서는 오프라인이 할 수 없는 일들을 더 잘해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늘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열정을 보여주시는 모든 분들로 인해 소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