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지난 번 한바탕 홍역을 치루어서 그런지 오늘은 그런대로 잘 작동해 주었습니다.
이 장로님께서는 오늘의 시간을 위해 방문하셔서
기기를 점검받고 가셨고
오늘은 아주 깨끗하고 좋은 화질로 학습에 함께 참여하실 수 있었습니다.
박목사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의 참여도 순탄했고
온라인 학습이 익숙치 않은 강사만 좀 헤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가막힌 학습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파일은 단톡으로 주고 받으며 시행할 수 있었고
학습의 집중도도 나름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계획했던 바와 같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다음 번엔 이번 학습을 계기로
더 나은 방법이 나올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좀 달라진 환경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잘만 개발하면 이 방법이 좀더 적극적으로
학습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0분씩 나누어 두 번에 걸쳐 강의를 하게 되니
영상의 크기도 적절히 잘라져 카톡으로도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보내드렸습니다.
더 나은 방법이 될 듯.
현재 진행하는 온라인 강좌는 불편할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거리에 상관없이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하며 강의가 가능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들리는 정겨운 소음들도 좋았습니다.
어차피 파일은 받아서 보는 것이므로
각자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가면 되는데다가
자세히 짚어야 할 부분까지 설명하면서 강의를 해야하니
어쩌면 설렁설렁 넘어가야 할 부분이 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6인의 접속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이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제가 영상 두 개를 쓰면 5인 접속이 되기에
5명이 되더라도 제가 하나의 영상은 프로젝트 영상으로 구동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아무튼 다양한 시도를 통해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담번엔 아예 강의안을 작성해서 드리고 할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오늘도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영상이 비취는 것이 불편한 분들은
소리만으로도 참여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자유시간 즐기려 합니다.
멋진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캄솹니다. [[[[[[[*&*]]]]]]]]]
사진.. 갑자기 어디서 나온 사진..
왼쪽은 정근모 박사님이시고 오른쪽은 대우그룹 전회장 정희주님이십니다.
제가 얼굴이 저렇게 마른 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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