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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연구자를 목표로

  • 관리자 (gtbc)
  • 2020-05-0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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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의 없었습니다.
 
실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시간을 투입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시간을 투입하고 학업을 진행하면서 실력이 부쩍 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처음 실력이 무엇이었는지 모른채 학습을 진행하다보면
자신이 어디까지 성장했는지를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으나
우리의 학습은 자신의 발표를 녹음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처음 출발점이 어디인지를 확인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알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자로서의 실력을 갖추어간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학습에서 발표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발표를 한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평가를 통해 학습자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도리어 평가를 통해 학습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알게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급 연구자로 성장한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중급 연구자로 성장한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신대원에서 강의를 진행할 때 특출난 학습자가 있었고
현재 유학중이기도 해서 돌아온 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마쳤다고 해서 
반드시 우리 교육원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원의 목표는 각자 사역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적절한 연구자로 성장한 뒤 자신의 사역지에서 가르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은 학습자를 양산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도록 돕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현장화의 어려움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회 현장에 있는 분들은 학습의 내용을 현장화 하는 일에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어떤면에서 그런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권별 학습자료를 통해 성도들을 훈련시키고 부교역자를 훈련시키며
자기 교회만의 특징적인 교육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뜻밖에도 가장 최근에 시작한 김영수 목사님의 선교교회가 
지금까지 시도한 그 어떤 교회보다 가장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현장화라는 것은 담임목회자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동안에 서신서의 교재는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갑니다.
물론 출간을 위해서는 약간의 재정과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주께서 이 문제도 해결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동원해 보려합니다. ㅋ
 
이제 바이러스 소식이 많이 누그러지고 있는 것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비록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훗날 서로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에도 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GTBC는 여러분의 그 기대와 성원에 실망스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기를 마치는 분들을 통해서
중급 연구자도 새롭게 발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조금 전 찍은 사진 올립니다.
스노우로 찍으니 알아서 뽀샵도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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