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설교
설교에 관한한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영역으로 여긴다.
어차피 자기교회 성도들에게 하는 것일 뿐이니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성격이 아니라 여기는 것일까?
그렇다면
성도들은 자신의 교회 목사님 설교의 설교가
정상적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 분의 장로님께서 보내 주신 주보에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캡쳐해 보내주셨다.
장로님께서는
도무지 이상하고 납득하기 어렵다는 말씀이셨다.
여러번 말씀을 하기는 하셨으나
"목사님 설교가 문제가 되어봐야.."라는 생각으로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장로님께서 pdf 파일로 변환된 설교를 보내주셔서
무심코 읽다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가라면
섭섭하게 여길 큰 교단의 목사님이시고
교단 소속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신 분이다.
그러나 설교의 원고를 보면
도무지 그런 사실이 신뢰가지 않는다.
신학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가 없을 것이라 여겼으나
신학적으로도 심각한 오류로 지적될 요소들이 가득하다.
성경의 내용을
자기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사단으로 편집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신학과정을 확인했고
틀림없다는 것을 확인했으나
이 목사님께서 최근 배우는 과정이 있다고 한다.
아마도 그 단체의 성격이 율법주의적 색채가 강한 곳인 듯하다.
이런 세상에 사는 성도들이...
정말 성경을 몰라도 자신의 영혼구원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 정상적일까?
이런 목회자가 과연 한 둘일까?
정말 성도들은 성경을 몰라도 괜찮은 것일까?
걱정스러운 것이 한 둘이 아니지만..
안타깝다.
정상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으려면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목회자 관리는 도대체 누가 하지?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