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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만큼 믿게 되죠

  • 관리자 (gtbc)
  • 2020-01-14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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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두 학기가 지나고 새해에는 첫 달부터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개의 학기와 세 번째 학기의 두 번째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분의 성경에 관한 지식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들입니다.
누구나 지나간 시간들 속에 후회가 남기 마련이지만
성경을 배우는 시간만큼은 후회란 있을 수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은 배우고 있는 시간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러분은 가르치는 자리에 있게 될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현장에서 사역 속에서
그 열매를 맛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미 가르치는 자리에 서서 활약이 시작되었다고 보아야겠지요.
 
매주 하루 두어 시간씩이지만 
그 날을 기다린다는 분들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도 우리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다는 믿음 가운데 서게 됩니다.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히 계셨고
그 사이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참여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사이
다른 분들은 성경의 깊은 세계로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선택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선택의 기회를 잡는 것은 모두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함께 배워가면서
신세계를 경험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듣기도 했습니다.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꼼꼼이 확인하고
묻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니 자라지 않을 수 없고
배움에 즐거움이 없을 수 없는 것이지요.
 
감사하게도 선교교회가 선두의 자리에 서서
성도들에게 이 양육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가고
또 다른 교회들도 망설이고 있지만
조만간 모두 합류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배우면 교만한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낮아지고 
겸손하게 섬기는 자리에 서는 것이 정상입니다.
 
불평과 원망이 사라지면서
마땅히 해야 할 것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고
오늘 하루 속에서 감사의 조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얼마전 축구 하는 아이들 영상을 올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교사가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현재는 축구 선진국 영국과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실전 경험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배운 성경은 배운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처한 환경에서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며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은 다시 돌아와 확인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성장과 성숙은 훈련과 경험을 통해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벌써 만날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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