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Theme를 갖다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여러 번 에베소서 강좌를 들으신 한 분의 성도님께서
사무실에 앉아서 테이블에 펼쳐진
에베소서 전체 구문을 보면서 말씀하십니다.
전체 구도를 잃지 않으면서
그 중에 중요한 몇 가지의 중요한 공통분모를 찾고
그것이 서로 연결되면서
에베소서 안에서
이것이 갖는 기능과 의미를 설명하십니다.
대단한 성취라는 생각이 팍 꽂혀버립니다.
그 분의 성취라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가르친 사람의 성취라는 거 말이죠. ㅎㅎ
제 머리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겹칩니다.
"아.. 이게 되는구나.."
문맥을 알게하고 그 문맥의 틀안에서
자기만의 테마를 찾고
이것을 중심으로 에베소서를 설명하는 거..
글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앞으로 또 어떤 현상을 가져올지
자꾸 기대감만 커지는 제 마음을 주체하기 어렵습니다.
전체 내용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처럼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면
전 66권의 모든 책을 보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조만간 여러분들도
이 분의 에베소서를 꿰어주는 테마를 만나게 되겠지요?
기대해 봅시다.
깜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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