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구문강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을 갖는 것이
사치나 허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만큼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원과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그러기에 2020년이 되기 전
이렇게 홈페이지도 열 수 있게 된 것이라 믿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신
더 나은 날들을 위한 우리의 걸음을
조심스럽게 내딛습니다.
내 스스로에 대한 것이라면
결코 대단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내놓을 만한 것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주의 말씀에 관한 것이라면
아는 만큼 알려드리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큰 기대를 갖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한 걸음씩 주어진 길을 천천히 딛고 가겠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곳까지 한 걸음씩 딛다 보면
주의 영광의 자락이 있는 언저리에서
함께 부스러기라도 주워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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