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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17일(화) 저녁시간
교육원 홈페이지가 Open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홈페이지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교육원 강좌를 알려야 할 필요를 역설하시는
열정적인 수강생들 덕분임을 고백합니다.
마침 이날은 여러 가지 일이 겹친 날이기도 합니다.
아들과의 선약과 꼬인 일정
아들의 짐을 옮겨와야 해서
지방에 잠시 다녀와야 했지만..
잘 아시는 목사님 내외분의
교육원 방문 전화를 받고
모처럼 방문하시는 목사님 내외와
긴 시간 대화를 갖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는데..
대화가 길어진 저녁에
갑자기 홈페이지 제작사에서 연락이 와
홈페이지 설치와 운영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로 받아야 했습니다.
목사님 내외와 대화가 더 이어지기 어려워지자
목사님 부부는 저녁식사도 함께 못하고
황급히 떠나셔야 했고, 홈페이지 교육을 마친 뒤
아들과 만나기 위해 지방으로 출발하려고
황급히 나와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차에 이상을 느껴졌지만
괜찮겠지 하면서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차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바깥 차선으로 이동해 휴게소 나올 때까지
천천히 이동하였지만 늦은 시간이어서
휴게소나 밖에서도 수리할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결국 견인 서비스를 신청하여
차를 반대로 돌리기 위해 먼 길을 달려
다시 돌아와 집이 있는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동네 카센터까지 끌려 온 승용차의 모습이 처량하지만
내일이면 수리되어 또 쌩쌩 달리지 않을까요? ㅎ
아무렴 어떻습니까..
오늘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해 주는
여러가지 이벤트로 인해
그저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 말에 호사다마라고 한다더니..
좋은 일에는 또 다른 일도 있기는 한 듯 하네요. ㅋ
오늘 홈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우리의 사역에 날개가 달리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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