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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터페이스
단락과 구문을 이해하고 문맥을 파악하는 방법은 현재 올리는 방식이 매우 좋은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요일 함께 문제를 나누며 전체적인 맥락이 드러나는지를 체크합니다. 단락간의 관계와 앞 장과의 관계 그리고 전체 속에서 위치와 맥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리를 하지만 간혹 턱턱 막히는 부분이 있고, 두뇌 회전이 예전처럼 원할하게 돌아가는 것 같지 않을 때가 있어서 한숨을 쉬기도 합니다. 확실히 무엇이든 한 살이라도 젊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ㅋ
우리 교회에서는 질문지를 책자로 나누어 주고 집에서 문제를 풀어온 후 함께 풀어가면서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처음에 참석하는 인원이 제법 많다고 생각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숫자가 급속히 늘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성경을 알고자 하는 성도들의 열의가 뜨겁게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죠. 지금은 1층 전체를 거의 채워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었고, 앞으로 교회가 요청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준비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로마서가 가장 만만하다고 생각되더군요. ㅎ
책별 연구 도전
늘 해오던 일이라 생각했어도 교재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매우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방향을 잡고 가려니 한결 마음이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방식을 도전해 보았지만 이번만큼 개인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처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마음이 흔들리기 전에 끝내 보려구요. ㅋ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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