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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는 택하심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면서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지혜 있는 자, 능한 자, 문벌 좋은 자들을 택하지 아니하셨을까요? 그들의 자랑이 부끄러움이 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피조물들의 자랑이 창조주의 섭리와 뜻을 이해하고 알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장 천하고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셔서 가진 자들의 교만을 폐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어떤 이들에게는 헛웃음거리로 여겨질 수 있으나 세상의 지혜로 그들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날이 이를 것입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 가운데 승리하는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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