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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가 들기 전 무언가 배워두고 싶은 것 중에
드론을 배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은
가끔 사진을 찍고 여행을 다니는 사이
여행지 영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드론이 장난감이 아닌 이상
하늘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허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듣자 하니 보험도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제가 구입한 드론은 4만원 남짓한 드론인데
이것을 위해 보험을 가입한다면
도대체 얼마를 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것도 초짜 운전자라면 더 비싼 요금을 내야 하는것인지.. ㅠ
제가 날리려고 구입한 드론은
메이커도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말에 아직 상공에 띄워보지도 못했지만
여러 제약조건이 있다는 것을 들으니 갑자기 마음도 좀..^^;;
그래도 시작하기로 했으니 당당하게 확실하게..ㅎ
아무튼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런지는 몰라도
손가락도 손목도 떨리기 전에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해외직송 구입을 했더니
배터리도 하나밖에 오지 않아 20분 남짓 날릴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창공을 날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이용한
드론 장사는 꽤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
제한구역이 너무 많다는 것은 또 고민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를 더 높은 곳의 시선으로 볼 수 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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