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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8일을 깃점으로 시청앞 서소문 사무실을 철수하였습니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잠시 떨어진 체력을 보강할 필요를 느껴
여러 고민끝에 당분간의 쉼을 선택했습니다.
변명으로는 더 나은 전진을 위한 후퇴라고 하지만
사람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 강의는 지속적으로 진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나가면서
약간의 답답함을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확실히 나의 공간이 있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여러 면에서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연구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어서
불편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습니다. ㅎ
히브리서 1차 강의가 이제 3회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 알차게 정리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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