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식
오후 4시까지 수원에 도착해야 해서
교회예배를 마치고 짧은 미팅도 있었지만
미팅을 마친 후 서둘러 내려갔음에도
도로에 차가 없어 조금 일찍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수원의 멤버중 한 명이 운영하는
능이 삼계탕 매장을 통째로 빌려 사용했습니다.
오픈하지 않은 매장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보니
홀도 넓고 칸막이도 잘 되어 있었으나
전체가 우리를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장소도 훌륭했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삼계탕 국물의 시원함과 닭고기 맛을..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 중구 사무실 근처 가장 괜찮다고 하는
고려삼계탕과 비교해도 압도적 맛을 보이는 집입니다.
이런 맛집이 수원에 있는 줄 몰랐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통에 세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길다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 오후 4시에 그곳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행복한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무척 행복했습니다.
무척 기뻤습니다.
피곤한 줄 모르고 보낸 시간입니다.
다음 모임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집니다.
주어진 모든 시간에 성실함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첫 모임부터 이철호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작될 모임은 부천에서 있습니다.
부천에서의 첫 모임도 마구 기대가 되는 것은..
수원에서의 첫 모임이 좋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28일 오후4시에 참석 가능한 분들은 부천으로 오세요.
복음이 주는 진정한 자유가 있고,
섬김으로 말미암은 행복이 있고,
조건없이 베푸는 사랑이 있는 시간입니다.
긴말 필요 있나요?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