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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모니터에서 벗어나

  • gtbc  (gtbckim)
  • 2022-12-07 12:25:27
  • hit1438

긴 시간 모니터를 통해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원의 고유의 기능은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교육 프로그램의 기능과 역할은

지식적 만족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

우리 신앙의 만족이나 기쁨은

어디로부터 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앙인은 예배의 참석과 활동 여부에 따라

일년에 듣게 되는 설교가

얼마나 많은지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

심지어 방송을 통해서 듣기도 합니다.

​

이렇게 많은 설교를 듣고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되나요?

우리의 감동이

주로 어디 혹은 누구로부터 오게 되나요?

​

사실 감동은

목회자 한 사람의 설교 보다

내가 주일에 만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 속에 담겨진 주의 빛이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것에서 얻습니다.

​

안타깝게도

대부분 성도들의 시선은

일부 리더들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쏟아지는 메시지에서 건지는

몇 개의 교훈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예수께서 주목한 사람들은..

​

예수께서 한 과부의 두 렙돈

즉 한 고드란트의 헌금을 보시며

하신 말씀이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라고 하셨습니다.

​

요즘 사람들은 풍족한 사람들에게서

감동이 넘치게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가난한 과부에게서 감동을 말씀하셨습니다.

​

헌금의 많고 적음을 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

또

귀신 들린 딸을 둔 가나안 여인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습니다.

​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

예수께서 싸늘하게 대답하십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

가나안 여인의 대답이 예수님을 감동케 합니다.

​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

그리스도인의 공동체가 가져야 할 관심은

목회자와 장로로 구성된

화려한 사두개인들의 모습이 아니라

가장 미천하고 낮은 곳에 머무시는 주의 모습입니다.

​

매월 1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모임에서

그리스도의 빛과 모범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2월 미팅은 사전 준비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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