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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사역이든 동역자가 필요하고
그 동역에는 세 종류의 동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간과 재능으로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고
두 번째는
물질과 기도로 함께하는 동역자
그리고 세 번째는
잘되기를 바라며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 하는 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사역에
이 세 가지의 동역자들이 모두 있음을
크게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존재로 구경꾼도 있습니다.
“어디 한 번 지켜보자구..ㅎ”
사역에 정말 필요한 분들이 어떤 분들이냐구요?
구경꾼까지 모두가 다 필요한 분들입니다.
구경꾼도 주의 말씀과 사역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니 매우 소중하죠.
바울도 구경꾼들 중 한 사람이었죠?
스데반의 죽음의 현장에서
갑자기
주동자와 같은 역할을 맡기 시작했고..
엘리야는 호렙산 동굴에 숨어서 하나님께 하소연 했죠.
“하나님! 나 혼자뿐이라구요~”
불만속에 몰입되면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명의 남은 자가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깨우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거리시위나 세력의 과시에 있을까요?
때로는 갈멜산에서처럼
구경꾼들이 사이비를 처단하는
적극적인 군사가 되기도 합니다. ^^
오늘도 주께서 이룰 일들을 바라보며
꿋꿋이 달려갈 길을 갑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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