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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어지는 로마서 강의와 다른 묘미를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구문으로 보는 훈련의 일환으로
갑작스럽게 히브리서 본문을 가지고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학습해왔던 모든 서신서들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장면들을 보셨고
미처 생각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그 속에 담긴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여기서 이 말을 하고
저기서 다른 말을 하는 책이 아닙니다.
일관된 주장에 대해 알지 못하므로 발생하는
수많은 오해들이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이런 오해들은
상속자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같은 것이나
또 그리스도의 보혈의 용서가
과거의 죄에 대한 것이냐
현재와 미래의 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허무맹랑한 소리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이
단지 지적 영역을 넓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근간을 지키고
내일의 삶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의의 무기로 드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신앙적 사고의 깊이와 넓이가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하게 여기며 또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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