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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산의 규모가 증가할 때 그 생산량의 증가가
노동이나, 자본 등 생산요소의 증가보다 더 크게 증가하는 것을 말하죠.
예를 들어
물건 하나를 생산할 때 10이라는 비용이 들었지만
열 개를 생산할 때 100이 아닌 70-80의 비용이 들어가는
이런 것을 규모의 경제라고 말합니다.
교회가 한 사람의 성도를 전도하기 위해
정말 많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10명의 성도를 만드는 일은
한 사람을 만들 때보다 더 힘들지 않을테고
그렇다면 경제에서 말하는 규모의 경제를 이룬 것이죠.
우리가 준비하는
‘서브 공동체’란 규모의 의미를 숫자에 두지 않았습니다.
숫자가 크든 작든 나타나는 결과는
그 사이즈와 비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한 사람의 신앙적 가치와 영향력이
열 사람이 되면 열 배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삼십 배, 육십 배로 늘어나게 하는 것이
작은 공동체가 추구하는 일입니다.
모이는 수의 크고 적음이 아니라
신앙적 삶의 가치와 영향력의 규모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건 예배와 교육이라는
시스템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공유하고 거룩한 마음을 공유하는데서 발생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집단 생활을 하는 것이냐구요?
우린 그런 사이비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
직접 겪어보면 행복해질 것입니다.
12월 세 번째 시작되는 규모의 신앙에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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