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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서브 공동체란 사이즈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 gtbc  (gtbckim)
  • 2022-12-07 1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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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산의 규모가 증가할 때 그 생산량의 증가가

노동이나, 자본 등 생산요소의 증가보다 더 크게 증가하는 것을 말하죠.

​

예를 들어

물건 하나를 생산할 때 10이라는 비용이 들었지만

열 개를 생산할 때 100이 아닌 70-80의 비용이 들어가는

이런 것을 규모의 경제라고 말합니다.

​

교회가 한 사람의 성도를 전도하기 위해

정말 많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10명의 성도를 만드는 일은

한 사람을 만들 때보다 더 힘들지 않을테고

그렇다면 경제에서 말하는 규모의 경제를 이룬 것이죠.

​

우리가 준비하는

‘서브 공동체’란 규모의 의미를 숫자에 두지 않았습니다.

숫자가 크든 작든 나타나는 결과는

그 사이즈와 비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한 사람의 신앙적 가치와 영향력이

열 사람이 되면 열 배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삼십 배, 육십 배로 늘어나게 하는 것이

작은 공동체가 추구하는 일입니다.

​

모이는 수의 크고 적음이 아니라

신앙적 삶의 가치와 영향력의 규모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건 예배와 교육이라는

시스템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삶을 공유하고 거룩한 마음을 공유하는데서 발생합니다.

​

그게 어떻게 가능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집단 생활을 하는 것이냐구요?

우린 그런 사이비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

​

직접 겪어보면 행복해질 것입니다.

12월 세 번째 시작되는 규모의 신앙에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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