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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너무 아파요..

  • gtbc  (gtbckim)
  • 2022-10-07 18:07:52
  • hit1386

자학? 자폭?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 '너무 아프게 때리지 마세요.' 최근 올리는 글들을 읽으며 불편하고 마음이 아픈 것이다. 남들이 보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토록 매섭게 회초리를 드는가 묻는 것이다. 여기의 남들은 사이비를 비롯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차라리 그들에게 우리 자신을 향한 채찍을 우리 스스로 드는 것이 더 나은 선택 아닐까?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지적하고 고쳐나가야 할 것을 요청하는 것이 자학이고 자폭일까?

개혁, 혁신

남들이 우리의 부끄러움을 말하기 전에 우리 자신이 스스로 먼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적할 뿐만 아니라 돌이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당장 받는 비난보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다른 어떤 교회를 향해 드는 채찍이 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내게 향한 채찍이라는 생각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므로 이렇게 말하는 나는 괜찮은데, 그렇지 못한 너희는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지금 고칠 것을 고치지 못하면 훗날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될 것이다. 개혁과 혁신은 뼈를 깍는 수고가 있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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