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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성경을 제대로 배워보자 1

  • gtbc  (gtbckim)
  • 2022-08-19 11:58:56
  • hit1553

천편일률 성경공부

교재의 선택 시중 기독서점에 가면 다양한 성경공부 교재가 있다. 대부분 단체 혹은 출판기관에서 발행하고 나름 각종 의미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지만, 서점을 즐겨 찾지 않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는 어렵고 단지 교회에서 교역자가 선택한 교재로 채택될 경우 성도들은 단지 그것을 받아서 보는 것이 성경공부 교재와의 만남이 된다. 한동안 규모가 있는 몇몇 교회에서 파노라마가 대세처럼 자리를 잡았지만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교회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파노라마 역시 12주 한 번으로 그 역할과 기능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 성경의 개관적 성격을 가진 탓이다.

교육의 방식 교회에서 시행하는 성경공부의 형태는 오랜 세월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성경공부 교재를 사용할 경우는 교사들에게 맡겨지고 파노라마 같은 경우는 신학을 전공한 사역자 한 사람 혹은 교회의 규모에 따라 두어 명의 사역자가 돌아가면서 지도하는 방식이다. 배우는 사람들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고, 알게 된 지식이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없다. 단지 시간이 나거나 강요에 의해 한 번 밟아보는 특별한 코스와 같다고 해야할까? 오래 전엔 제자훈련이라는 것도 제법 많은 호응을 받았으나 모든 성경교육이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추세를 면하기 어렵다. 성경교육의 연계와 연속성도 거의 없으니 단회적 성격을 갖게 된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없는 것보다 낫기는 할테다.

지도자의 역량이 대부분의 학습자에 영향을 미친다. 사실 신학교 과정에서 성경교육에 관련된 별도의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어서 모든 교역자가 동일한 수준의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단지 통과의례처럼 교회에서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에 시행하는 성경공부란 학습자에게 별다른 감흥을 줄 수 없다. 교역자 개인적으로 별도의 학습과 훈련의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 아무래도 좀더 나을 수 있다. 그러나 학습자 입장에서 누가 그런 능력을 가졌는지 확인할 길은 없다.

도대체 성도들은 어디로 가야 성경을 제대로 믿고 배울 수 있는 것일까..

서울 시청역 9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만나는 유원빌딩엔 GTBC성경교육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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