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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아도 우리의 지식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늘 알고 있던 이 지식이 내일 어떻게 달라질런지
알 수 없는 부실한 영역에서 사는 우리들입니다.
부족한 지식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아 가지만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늘 말씀을 묵상하며 달라져야 합니다.
진리의 하나님께서 변하시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며
진리의 하나님을 이해하고 깨닫는 수준도 변해갑니다.
날마다 깨어 있어야 할 이유입니다.
말씀에 대한 분별력을 갖기 위해
날마다 자기 자신을 말씀 가운데 두며
그 말씀에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당연한 과정입니다.
변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도리어 자신에게 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익숙함에 자신을 맡기는 것은
신앙의 삶에서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요소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강렬한 햇살이 창을 넘습니다.
주께서 비추시는 복음의 빛이
우리 각자의 속으로 흘러들어오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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