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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 gtbc  (gtbckim)
  • 2022-02-07 09:48:18
  • hit1388

어떤 전쟁

요즘 선거운동소식으로 온통 도배가 되고 있고, 
아는 이들도 이편 저편에 나누어 서서 
때론 노골적으로 때론 은근히 자신의 지지자를 드러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상대편을 깎아내려야 하죠.
저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이유가 있어 그렇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는 없지만
공인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확산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제겐 여러 가지를 걸고 싸울 전쟁이라 여겨지지 않으며
엄밀히 제 주된 관심사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행사할 수 있는 한 표로
제 의사를 표명할 것이기에
일부러 다른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헐뜯거나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꼭 그래야 할 이유를 말해야 한다면..
개인적으로 저도 제가 하는 일에
적합한 사람이라 여기지 않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이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일에 완벽한 이는 존재할 수 없고
그런 사람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라는 것을 알기에
그런 변명에 기대어
어기적 어기적 한걸음씩 전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마음에 여러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여러 경험들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이번 한 주도 주와 함께 걷겠습니다.
주시는 말씀 담아내며
할 수 있는 일들을 차분히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어떤 기대를 갖기보다는
그저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모두에게 주어진 한 주가
멋진 시간들로 채워 지시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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