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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함이라고도 하죠.
간절함이 있는 곳에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의 인물 한나를 기억하게 됩니다.
아들을 낳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녀의 기도는
제사장 엘리에게 술에 취한 여자로 오인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새해 가장 간절히 사모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호랑이의 해라는 임인년에 등장하는 '사석위호'라는 말도
위의 한나의 사례보다는 약하지만 비슷한 의미를 가집니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한나라 장수 이광의 이야기입니다.
활을 잘 쏘는 이광이 사냥을 나섰다가
호랑이를 발견하고 활을 당기고 달려가 보니
호랑이는 없고 바위에 화살이 박혀 있는 것이었습니다.
신기하게 생각한 이광이 다시 활의 시위를 당겨
바위를 향해 쏘았지만 화살이 튕겨나오기만 할 뿐이었죠.
간절함이 없는 활시위는 아무 능력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사석위호 射石爲虎
우리 GTBC의 간절한 소망은
말씀으로 무장한 100인을 세우는 것입니다.
왜 100인인가에 대해 물으신다면
백배의 결실이라는 의미로 대답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함께 있는 각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리야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 명의 사람들 이야기를 들었으나
그에겐 칠천 명이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그가 이 말씀을 듣고 만난 이가 엘리사였습니다.
더 뛰어나고 탁월하게 준비된 이가
분명히 있으며 하나님께서 붙혀주실 것을 믿습니다.
거룩한 일들을 위해서 말이죠.
간절함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도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작은 화살이 바위를 뚫어내 듯..
우리의 작은 시도가 그 어떤 결과를 낼지 알 수 없습니다.
일하지 않는 자에게 주님의 관심은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천 명의 게으른 구경꾼보다
한 명의 간절함이 있는 이를 만나는 것이 복입니다.
오늘도 그 100명의 만남을 갖기 위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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